36-46 11번가, 롱아일랜드 시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70년 이상 한 소유주가 소유한 두 유닛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이제 시장에 나옵니다! 잘 관리된 이 부동산은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이웃 중 하나에서 다재다능함, 편리함 및 놀라운 투자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1층 유닛은 완전히 개조된 2베드룸 아파트로 완공된 지하실이 있어 거주자가 넓고 현대적인 생활 공간을 제공합니다. 한편, 2층 유닛도 2베드룸 아파트로 임대 수입 창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임대 수입으로 모기지를 갚으세요! 넓은 뒷마당은 오락을 위한 공간과 추가 대형 저장 공간이 있습니다. 한 유닛에 살면서 다른 유닛을 임대하거나 완전한 투자 기회를 찾고 계신다면, 이 부동산은 훌륭한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2,244 평방 피트의 부지에 위치하며, 간트리 플라자 주립 공원, 모마 PS1, 헌터스 포인트 사우스 파크, 다양한 식사 및 쇼핑 옵션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N, W, F 지하철 노선, NYC 페리, 롱아일랜드 철도(LIRR)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맨해튼 및 그 너머로의 빠르고 원활한 연결을 보장합니다. 이런 프라임 롱아일랜드 시티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는 일생에 한 번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Welcome to 36-46 11th Street, Long Island City, a rare opportunity to own a Townhouse with two-unit residence that has been with the same owner for over 70 years and is now hitting the market for the first time! This well-maintained property offers versatility, convenience, and incredible investment potential in one of NYC's most sought-after neighborhoods. The first-floor unit is a fully renovated 2-bedroom apartment with a finished basement, providing a spacious and modern living space for an owner-occupant. Meanwhile, the second-floor unit is also a 2-bedroom apartment, can be used for generating rental income. Let your rental help pay your mortgage! The spacious backyard has for entertaining with a bonus large storage area. Whether you're looking to live in one unit and rent the other or seeking a full investment opportunity, this property offers excellent potential.
Situated on a 2,244 sq ft lot. Gantry Plaza State Park, MoMA PS1, Hunter's Point South Park, and a variety of dining and shopping options. Commuting is a breeze with easy access to the N, W, F, subway lines, the NYC Ferry, and the Long Island Rail Road (LIRR), ensuring quick and seamless connections to Manhattan and beyond.
Don't miss out on this once-in-a-lifetime chance to own a prime piece of Long Island City real estate-opportunities like this don't come around of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