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E 142nd S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19세기 타운하우스가 Mott Haven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단독 주택은 2가구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으며, 2,300 평방피트의 생활 공간에서 꿈꾸던 집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계약자/건축가를 데려오세요. 타운하우스를 찾고 있지만 진정으로 마음을 뛰게 하는 것은 찾지 못했다면, 빈 공간에서 시작하여 원하는 모든 것이 담긴 집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기의 구조는 튼튼하며 원래의 세부 사항이 남아 있습니다. 나머지는 화장입니다.

이 지역의 가격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Mott Haven은 중간 가격대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벽돌 파사드의 19세기 타운하우스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 지역은 뉴욕시의 가장 큰 개발업자들이 여기에서 건물을 세우며 큰 부동산 르네상스를 겪고 있습니다. 식당, 카페, 음식점과 펍이 가득합니다.

Harlem과 Yankee Stadium 사이의 이상적인 위치에 있어 도시에서 최고의 쇼핑 장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Trader Joes, Whole Foods, Sephora, Home Depot, Target, NYSC, Blink, 멋진 새로운 YMCA 등등.

근처의 지하철 노선은: 2/3/4/5/6호선입니다.

Welcome to 414 E 142nd St, a 19th century townhouse nestled in the heart of Mott Haven. This single-family residence, with a two-family layout, offers an opportunity to create the home of your dreams, with rental income, across 2,300 square feet of living space,

BRING YOUR CONTRACTOR/ARCHITECT. If you're shopping for a townhouse but haven't found anything that really makes your spirit sing, why not take a blank slate and create a home that has everything you want and just how you want it? The bones are solid here and original details remain. The rest is cosmetic.

Prices in this neighborhood are on the move. Mott Haven is the last opportunity to own a brick facade, 19th century townhouse so close to midtown (15 minutes), in this price range.
The neighborhood is going through a major real estate renaissance with all of NYC's biggest developers launching buildings here. Restaurants, cafe's, eateries and pubs abound.
Ideally situated between Harlem and Yankee Stadium, you'll have access to some of the best shopping in the city; Trader Joes, Whole Foods, Sephora, Home Depot, Target, NYSC, Blink, the stunning new YMCA and much much more.

Nearby trains include: 2/3/4/5/6 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