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미드타운 킹스턴의 예술과 음악 지구에 중앙에 위치한 이 1935년식 2층 집(지붕 다락 포함)은 고전적 매력이 풍부하며 몰딩과 하드우드 바닥이 가득합니다. 이 집은 두 개의 거대한 작은 유리창으로 이루어진 그림 같은 창과 2층 뒤쪽 침실에서 나오는 내장된 베란다 등 풍부한 채광을 자랑합니다. 주방과 욕실은 매력적이고 잘 갖추어져 있으며, 최신 기기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WOBA(브로드웨이 서쪽 지역)에서 살고 싶은 10가지 이유: 맞습니다, 킹스턴에도 약어가 있습니다!

칼컷타 키친, 자보르스키's, 국제 식기 디자인 박물관, YMCA 농산물 시장, 풀러 빌딩, 시청, 미드타운 커피, 스톤 수프, 엘리자스, UPAC 극장(모두 5블록 반경 내에 있음) 당신의 상위 10개는 무엇입니까?
이 집은 아름다운 하드슨 밸리 리버프론트 시에 살면서 작은 탄소 발자국을 남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뉴욕시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는 3월 4일 화요일 오후 5시까지 접수된 모든 오퍼를 검토하여 이 집을 고려할 시간을 원하는 분들에게 기회를 드릴 것입니다.
오픈 하우스: 3월 2일 일요일 오후 12시 - 2시

Centrally located in hip mid-town Kingston's arts and music district, this 1935 two story home (plus attic) is loaded with old world character in its moldings & hardwood floors throughout. The house features abundant light, (two giant, small pane picture windows) and an enclosed porch off the second floor rear bedroom. The kitchen and bathrooms are attractive and well appointed, with newer appliances.
Our top ten reasons for living in WOBA (West Of Broadway Area) Yes, Kingston has acronyms too!

Calcutta Kitchens, Zaborski's, International Museum of Dinnerware & Design, YMCA Farmer's Market, The Fuller Building, City Hall, Midtown Coffee, Stone Soup, Eliza's, and UPAC Theater (are all within a 5 block radius) What would make your top ten?
This home is ideal for those who still care to leave a small carbon footprint while living in a lovely Hudson Valley Riverfront City, easily accessible to NYC.

Sellers will review all offers received by Tuesday 3/4 5pm to allow those who wish, the time to consider this home.
OPEN HOUSE Sunday 3/2 12-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