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로워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이 전 두 침실 아파트는 넓은 1침실과 식사 공간 또는 홈 오피스가 있는 구조로 변경되었습니다.

개조된 주방에는 블롬버그 식기세척기와 LG 세탁기 및 건조기가 갖춰져 있습니다. 온도 조절기와 연기 감지기는 모두 Nest를 통해 관리되며, 비디오 인터콤 시스템도 있습니다. 집 곳곳에는 넉넉한 저정 공간이 있습니다: 많은 옷장, 내장형 캐비닛과 선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보존된 전후 전쟁 시대의 세부 사항으로는 노출된 벽돌과 풍부한 경목 바닥이 있습니다. 아파트까지 세 층의 경쾌한 계단을 올라가면 나무 꼭대기를 바라보는 서쪽 창문이 오후까지 햇빛이 잘 드는 것을 제공합니다.

118 서퍽 스트리트는 한 때 앤디 워홀의 뮤즈 베이비 제인의 타운하우스였으며, 지금은 조용한 부티크 협동조합입니다. 이 건물은 전문적으로 관리되며, 관리인과 포터가 있으며, 재정적으로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서브렛 정책(2년 후, 주주들은 5년 중 3년 동안 서브렛 할 수 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득 제한이 없으며, 이사회 승인을 받은 조용한 개도 허용됩니다.

위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독립 서점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레스토랑, 부티크, 에섹스 마켓 근처에 있고, 에섹스와 델란시 스트리트에서 F, J, M, Z 지하철도 코너에 있습니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ocated in the prime Lower East Side this former two bedroom was opened to a roomy one bedroom plus dining room or home office.

The renovated kitchen features a Blomberg dishwasher as well as an LG washing machine and dryer. The thermostat and smoke detector are both managed via Nest, and there is a video intercom system. Throughout the home, there’s plenty of smart storage: Loads of closets, built in cabinetry and shelving galore. Preserved pre-war details include exposed brick and rich hardwood floors. Three brisk flights up to the apartment mean that treetop facing western windows offer sun dappled light well into the afternoon.

118 Suffolk Street, once Andy Warhol muse Baby Jane’s townhouse, is now a quiet boutique cooperative. The building is professionally managed, has a superintendent and porter, sound financials and a reasonable sublet policy (after 2 years, shareholders may sublet for 3 out of 5 years). Not income restricted and quiet dogs considered with board approval.

The location cannot be beat: You’ll live on a lovely block, next door to an independent bookstore, near plenty of restaurants, boutiques, and Essex Market, and around the corner from the F, J, M, and Z subways at Essex and Delancey Street.

Welcom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