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피에드-아-테르 또는 주거 공간!

파크 애비뉴에서 최고의 가치의 원베드룸, 원 배스룸 집, 아마도 가장 넓은 집 중 하나일 겁니다.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이 특별한 원베드룸, 원배스런 연립주택(약 900 평방 피트)에서 우아함, 편안함 및 편리함의 정수를 발견하세요. 57번가와 58번가 사이 파크 애비뉴의 소중한 주소를 자랑하는 이 아파트는 세련됨과 도시 생활의 비교할 수 없는 조화를 제공합니다.

넉넉한 공간과 자연광이 가득한 이 아파트는 뛰어난 레이아웃, 욕실로의 두 개의 출입구(침실과 거실에서), 아파트로 들어가는 넉넉한 입구, 많은 대형 옷장, 그리고 전기 벽난로를 수용할 수 있는 장식용 벽난로를 특징으로 합니다.

11E 아파트는 풀타임 주거 공간이나 피에드-아-테르로 훌륭하게 작동하며, 더 큰 주거 공간에서의 축소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큰 전쟁 아파트의 우아함과 규모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가능성 있는 선택입니다. 이 건물은 도시 최고의 쇼핑 및 레스토랑, 문화 기관, 센트럴 파크, 및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사설 클럽의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1908년에 지어진 475 파크는 맨해튼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중 하나입니다. 최초에는 복층 아파트로 지어졌으나, 1959년에 단층 유닛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24시간 도어맨, 거주 매니저, 포터, 수리공 및 엘리베이터 담당자를 포함한 훌륭한 직원들에 의해 관리됩니다. 3층에 있는 별도의 저장 공간/홈 오피스/룸(완전 욕실 포함)을 구매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꼭 문의해 주세요.

- 최대 50% 금융 가능
- 피에드-아-테르 고려
- 세탁기/건조기 사용은 이사회 승인 필요
- 저장 공간은 아파트와 함께 제공
- 구매자가 2% 플립세 지불

현재의 평가금은 판매자가 완전히 지불하였으며, 새 소유자는 추가 비용 없이 건물의 계획된 개선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쇼잉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합니다.

THE PERFECT PIED-A-TERRE OR PRIMARY RESIDENCE!

Best value one bedroom, one bathroom home on Park Avenue, and quite possibly, one of the largest.

Discover the epitome of elegance, comfort and convenience in this exceptional one-bedroom, one-bath residence (approximately 900 square feet) located in a prestigious full-service luxury co-op directly located on Park Avenue. With its coveted address on Park Avenue, between 57th and 58th Streets, this apartment offers an unparalleled blend of sophistication and city living.

Generously proportioned and bathed in natural light, the apartment features a great layout, two entrances to the bathroom (from bedroom and living room), a gracious entryway to the apartment, a lot of large closets, and a decorative fireplace (that can accommodate an electric fireplace).

Apartment 11E works beautifully as a full-time residence or pied-a-terre, or for someone wishing to scale down from a larger residence without sacrificing the elegance and scale of the grandeur of a large prewar apartment. The building is ideally located in close proximity to many of the city's best shopping and restaurants, cultural institutions, Central Park, and many of the city's finest private clubs. Built in 1908, 475 Park is one of the oldest apartment houses in Manhattan. Originally constructed with duplex apartments, it was reimagined in 1959 with simplex units. The building is managed by a wonderful staff which includes a 24-hour doorman, a live-in resident manager, a porter, handyman and elevator person. Be sure to ask me about the potential to also purchase a separate storage/home office/room with full bathroom on the third floor.

- Up to 50% financing
- Pieds-a-terres are considered
- Washer/dryer permitted with board approval
- Storage unit conveys with the apartment
- There is a 2% flip tax paid by purchaser

The current assessment has been paid in full by the seller, allowing the new owner to reap all the benefits of the building's planned improvements at no additional charge.

Showings are permitted 9 am to 4 pm from Monday to Fri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