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징적인 앤틱 소금 상자식 컬로니얼 스타일의 집이 6에이커 이상의 부지에 있습니다. 다니엘 D. 스미스 하우스로 알려진 이 집은 마을 기록에 따르면 1870년으로 소급되지만, 원래 구조물은 1700년대에 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여름 캠프로 운영되었던 이 부지는 그야말로 아름답습니다. 넓고 구불구불한 땅과 긴 진입로는 시대별 헛간과 닭장 옆을 지나 집터로 이어집니다. 집 내부는 최신 욕실과 대성당 천장 아래 큰 중앙 섬을 중심으로 하는 멋진 오픈 키친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무작위 폭의 하트 파인 나무 바닥, 12개의 창문 위에 8개의 창틀, 노출된 천장, 세 개의 벽난로는 복원 작업 중 세심하게 보존된 건물의 무결성을 나타냅니다. 멋진 20 x 50 피트 수영장은 정원 화분이 내장된 두 개 층의 푸른 돌 테라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숲 속 오솔길이 인접한 9에이커의 보호된 토지로 이어집니다. 한 침실의 합법적인 부속 아파트는 손님 스위트나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이상적입니다. 이 완벽한 시골 은신처는 퍼디스 마을과 메트로 노스 역에서 약 4마일 이내에 있으며, 맨해튼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Iconic antique saltbox colonial on over 6 acres. Known as the Daniel D. Smith house, town records trace the property to 1870 but the original structure likely dates to the 1700s. Once operated as a summer camp, the property is simply beautiful. Open rolling land and a long driveway lead past a period barn and chicken coop to the homesite. The house interior has been updated with newer baths and a wonderful open kitchen centered on a large center island under a cathedral ceiling. Random-width heart pine floors, 12 over 8 pane windows, beamed ceilings and three fireplaces are hallmarks of the integrity which has been carefully preserved during the restoration. A gorgeous 20 x 40 foot pool is surrounded by a large two-level bluestone terrace with built-in garden planters. A woodland path leads to 9 acres of adjacent protected land. The one bedroom legal accessory apartment is ideal as a guest suite or a steady income stream. This perfect country retreat is conveniently located within 4 miles of Purdys hamlet and Metro North station and an approximate one hour drive from Manhat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