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끝에 위치한 이곳은 다른 큰 토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38에이커의 나무가 우거진 지역에서 조용함과 프라이버시가 기다립니다. 성숙한 활엽수와 완만한 언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은 교차로에 위치한 2개 구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00피트 이상의 도로 앞쪽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치가 환상적이며, 44번 도로에서 가까우며 타코닉 고속도로까지는 몇 마일 거리에 있습니다. 이 부지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조용한 피신처나 가족 재산을 건설할 수 있는 공간; 나무 수확 가능성이 있는 투자 및 사슴 사냥용 부지; 또는 이전 소유자가 구획 나누기 계획을 이미 제출한 5에이커의 구역을 활용하여 네 개 또는 다섯 개의 구획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토지를 한번 걸어보면 분명히 한 개의 구획은 자신을 위해 남기고 싶어질 것입니다. 동일한 가족이 45년 동안 소유해 온 이 토지는 이렇게 바람직한 위치에 있는 원시 토지를 구매할 기회가 자주 오지 않으므로,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At the end of the road, surrounded by other large parcels, quiet and privacy await on 38 wooded acres full of wildlife, mature hardwoods, and rolling hills. Comprised of two parcels with over 400 feet of road frontage on a cul-de-sac, the location is a commuter’s dream, just off Route 44 and only a couple miles from the Taconic. The property offers many possibilities: a place to build your quiet retreat or family estate; an investment and deer hunting property, with timber harvest possibilities; or utilize the 5-acre zoning and subdivision plans drawn up by the prior owner to divide it into four or five lots. Once you walk the property, though, you’ll definitely want to keep one lot for yourself. Owned by the same family for 45 years, opportunities to purchase pristine acreage in such a desirable location don’t come along often, so don’t let this one pass you by.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