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에이전트 미셸 그리피스(Douglas Elliman)에게 연락하여 투어 일정을 잡아주세요.

우아한 타운하우스로 유명한 상류 동부 지역의 귀한 블록에 위치한 레지던스 4는 2,000 평방피트 이상의 면적을 가진 두 개의 침실과 두 개 반 개의 욕실을 갖춘 특별한 이층 집입니다. 웅장한 비율과 세련된 고전적 미학을 자랑하는 이 집은 타운하우스 맨션의 우아함을 불러일으키며, 관대하게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과 개인적이고 고요한 생활 공간을 조화롭게 균형 잡고 있습니다.

세미 프라이빗 랜딩에서 들어서면, 파로러 레벨은 12피트의 높은 천장이 있는 남향의 웅장한 거실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거실 너머에는 아름답게 가꿔진 안마당을 바라보는 매력적인 줄리엣 발코니가 있는 식사 공간이 있습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거실을 밝게 비추며, 맞춤 제작된 메이플 나무 수납장과 인상적인 액자 속 벽난로를 강조합니다. 셰프의 주방은 프리미엄 Miele 및 SubZero 가전제품, 대리석 조리대, 아침 식사 바가 갖춰져 있으며, 조용히 숨겨진 Miele 세탁기와 건조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파우더룸과 넉넉한 수납 공간이 이 층을 완성합니다.

우아한 계단이 위층으로 이어지며, 여기에는 한쪽 벽 전체가 식물들로 가득한 정원을 조망하는 평화로운 공간이 있는 주 침실이 있습니다. 이 스위트룸에는 드레싱 공간과 워크인 클로젯이 있으며, 욕조, 유리로 둘러싸인 샤워, 이중 세면대가 있는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은 깊은 욕조와 샤워 조합이 있는 대리석으로 마감된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4 East 62nd Street에 위치한 커존 하우스는 단 12개의 거주지만을 가진 친밀한 전쟁 이전 콘도미니엄입니다. 19세기 웅장한 석회암 맨션들로 둘러싸인 이 독특한 보조 아르트 스타일의 건물은 타운하우스 스타일의 생활과 24시간 도어맨 및 거주 관리인을 포함한 고급 서비스의 편리함을 드물게 결합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나무들이 늘어선 아기자기한 거리의 이상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센트럴 파크와의 가까운 거리 덕분에 커존 하우스는 매디슨 애비뉴의 세계적 수준의 쇼핑, dining 및 문화 기관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비교할 수 없는 상류 동부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Please reach out to the listing agent, Michelle Griffith, at Douglas Elliman to schedule a tour.

Nestled on a coveted Upper East Side block known for its distinguished townhouses, Residence 4 is an exceptional two-bedroom, two-and-a-half-bathroom duplex spanning over 2,000 square feet. With grand proportions and a refined, classic aesthetic, this home evokes the elegance of a townhouse mansion, seamlessly balancing gracious entertaining areas with private, serene living spaces.

Entering from a semi-private landing, the parlor level welcomes you into a stately south-facing great room with soaring 12-foot ceilings. Beyond the great room, the dining area features a charming Juliet balcony overlooking a beautifully manicured courtyard with protected views. Floor-to-ceiling windows bathe the living room in light, showcasing custom Maple wood built-ins and a strikingly framed fireplace. The chef's kitchen is outfitted with premium Miele and SubZero appliances, marble countertops, and a breakfast bar, with a discreetly tucked-away Miele washer and dryer. A stylish powder room and generous storage complete this level.

An elegant staircase leads to the upper floor, where the primary suite offers a tranquil retreat with a full wall of windows framing lush garden views. The suite includes a dressing area with a walk-in closet and an en-suite bath featuring a soaking tub, glass-enclosed shower, and dual vanities. The second bedroom features a marble-clad en-suite bath with a deep soaking tub and shower combination.

The Curzon House at 4 East 62nd Street is an intimate pre-war condominium with only twelve residences. Surrounded by grand nineteenth-century limestone mansions, this distinguished Beaux Arts-style building offers the rare combination of townhouse-style living with the convenience of white-glove service, including a 24-hour doorman and a resident manager. Perfectly positioned on a picturesque, tree-lined street just moments from Central Park, The Curzon House provides effortless access to Madison Avenue's world-class shopping, dining, and cultural institutions, offering an unparalleled Upper East Side life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