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수집가의 작품인 이 매우 희귀한 풀 플로어 로프트는 129 그린 스트리트에서 역사적인 매력과 현대적인 세련미의 독보적인 조화를 제공합니다. 인상적인 3,700 제곱피트의 면적과 50피트 넓이를 자랑하는 이 주거지는 독점적인 다운타운 생활의 본질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11피트 천장이 우뚝 솟고, 6개의 대형 창문, 상징적인 주철 기둥이 드라마틱하면서도 밝은 공간을 만들어 내며, 오픈 플로어 플랜은 독창적인 대저택으로의 비전 있는 변화를 초대합니다. 현재 두 개의 개별 로프트로 구성된 이 독특한 제공은 맞춤형 소호 걸작을 만들기 위한 무한한 커스터마이징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소호에서 가장 선망받는 블록 중 하나에 위치한 129 그린 스트리트는 명망 있는 부티크,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그리고 엘리트 문화 명소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소호에서 이러한 수준의 기회는 매우 드물며, 뉴욕의 가장 상징적인 지역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일생에 한 번의 기회입니다.

A true collector’s piece, this exceptionally rare full-floor loft at 129 Greene Street offers an unrivaled blend of historic charm and modern sophistication. Spanning an impressive 3,700 square feet with a 50-foot-wide expanse, this residence embodies the essence of exclusive downtown living.
Soaring 11-foot ceilings, six oversized windows, and iconic cast iron columns create a dramatic, light-filled space, while the open floor plan invites a visionary transformation into a one-of-a-kind grand residence. Currently configured as two separate lofts, this unique offering presents endless customization potential to craft a bespoke Soho masterpiece.
Nestled on one of Soho’s most coveted blocks, 129 Greene Street is surrounded by prestigious boutiques, Michelin-starred dining, and elite cultural destinations. Opportunities of this caliber in Soho are exceedingly rare—this is a once-in-a-lifetime chance to own a piece of New York’s most iconic neighborh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