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가격 확정! 잠재력이 큰 오픈 컨셉의 2베드룸이 307 West 153rd St #19에서 새롭게 나왔습니다. 다른 낮은 건물들이 있는 블록에 위치한 19호실은 북동향의 햇빛으로 하루 종일 밝게 비추며, 한 베드룸에서는 양키 스타디움의 경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 유닛은 집을 밝고 생기 있게 유지해주는 오크 원목 바닥이 특징입니다. 삼성 풀 사이즈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고 현대적으로 리모델링된 욕실도 있습니다.

편안함과 잠재력으로 가득한 아파트인 307 West 153rd는 센트럴 할렘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4, 5, 6호선을 제외한 다양한 대중교통의 접근이 용이합니다. 이웃의 인기 장소로는 루실스, 커먼 구드, 그리고 물론 145번가의 찰스 팬 프라이드 치킨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경치 좋은 재키 로빈슨 공원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는 뉴욕시의 올림픽 사이즈 수영장과 야외 amphitheater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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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D TO SELL! Open concept 2 bedroom with great potential new to the market at 307 West 153rd St #19. Located on a block with other low storied buildings, unit 19 gets filled with North East facing sun light all day with a glimpse of Yankees Stadium from one of the bedrooms. The unit features oak hardwood floors to keep the home bright and vibrant. It comes equipped with full size Samsung washer and dryer along with a modern renovated bathroom.

In addition to being a cozy apartment full of potential, 307 West 153rd is primely located in Central Harlem with access to an assortment of public transportation; all train lines except the 4, 5, and 6. Some neighborhood favorites are Lucille's, Common Good and of course Charles' Pan Fried Chicken on 145th St. The building is right across the street from the scenic Jackie Robinson Park, which is home to one of NYC's Olympic-size pools and an out-door amphi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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