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개인 야외 공간이 있는 멋진 2베드룸 듀플렉스

115 찰스 스트리트 3호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인기 있는 서부 마을에 있는 정말 특별한 듀플렉스입니다. 클래식한 매력과 현대적인 편리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이 아름답게 디자인된 2베드룸, 2욕실의 집은 노출된 벽돌, 높은 천장, 그리고 창문 벽 등 우아한 특징을 자랑합니다.

오픈 콘셉트의 거실과 식사 공간은 매력적이고 통풍이 잘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며, 인상적인 노출 벽돌 배경이 돋보입니다. 조리 및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한 식사 공간이 있는 주방에는 바이킹 스토브와 식기 세척기를 포함한 세련된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 제품과 넉넉한 수납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신만의 개인 야외 오아시스로 나가보세요. 이곳은 휴식이나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한 아이디어의 공간으로 거의 300 평방피트입니다. 아파트에는 전용 홈 오피스 공간과 함께 세탁실 및 창고를 포함한 넉넉한 수납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유닛 내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뉴욕시 역사와 건축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는 저명한 미국 건축가이자 교육자, 보존 운동가인 제임스 마스턴 피치가 이 아파트에 살았던 사실이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는 건축 보존 분야에서의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콜럼비아 대학교의 역사 보존 프로그램을 설립했습니다. 피치는 역사적인 건물의 보존과 기존 구조물과의 새로운 디자인 통합을 주장하며 미국 내 역사 보존 분야를 형성했습니다. 그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열정인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의 개조를 감독했습니다.

서부 마을은 쇼핑, 다이닝, 밤문화, 그리고 구불구불한 거리에서의 낮 산책을 위한 최고의 목적지입니다. 식민지 시대의 브라운스톤, 우뚝 솟은 나무들, 스타일리시한 콘도와 협동조합이 어우러진 서부 마을은 때때로 실제 뉴욕시 영화 세트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곳의 구석구석에는 서점, 커피숍, 카페가 있어 이곳에 사는 모든 이와 방문객에게 여전히 영감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갈길과 녹지 공간이 어우러져 서부 마을은 친밀하고 공동체적인 동네로 느껴지며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주거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찰스 스트리트 끝에는 허드슨 리버 파크의 울창한 녹지와 산책로가 워터프론트를 따라 있습니다. 북쪽으로 몇 블록 가면 흥미로운 미트패킹 지구와 하이 라인이 있습니다.

115 찰스 스트리트는 저렴한 월 유지비를 자랑하는 자가 운영 14유닛 협동 조합입니다. 이 건물에는 멋진 입구, 상주 관리인, 무료 세탁실, 그리고 옥상 정원이 있으며, 소유자는 정규 거주자여야 하며 애완동물은 이사회 승인을 받고 경우에 따라 허용됩니다.

Stunning 2 Bedroom Duplex with Private Outdoor Space in the Heart of the West Village

Welcome to Apartment 3 at 115 Charles Street, a truly exceptional duplex in coveted West Village. This beautifully designed 2-bedroom, 2-bathroom home effortlessly blends classic charm with modern convenience. Exposed brick, high ceilings, and a wall of windows are all elegant features.

The open-concept living and dining area creates an inviting and airy atmosphere, with the striking exposed brick backdrop. The eat-in kitchen is perfect for cooking and entertaining, offering sleek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Viking stove and dishwasher, and ample cabinet space.

Step outside to your own private outdoor oasis - an ideal retreat for relaxing or entertaining - nearly 300 sf. The apartment also includes a dedicated home office area along with ample storage space throughout the unit, including a laundry and storage room. A washer and dryer are conveniently located within the unit.

For NYC history and architecture buffs, James Marston Fitch, a prominent American architect, educator, and preservationist, formerly lived in this apartment! Known for his work in architectural conservation, he founded the Historic Preservation Program at Columbia University. Fitch advocated for the preservation of historic buildings and the integration of new design with existing structures, shaping the field of historic preservation in the U.S. He supervised the renovation of Grand Central Terminal, a passion of Jacqueline Kennedy Onassis who championed preserving this historic landmark.

The West Village is the top destination for shopping, dining, nightlife, and daytime strolls along winding streets. With colonial brownstones, towering trees, and stylish condos and coops, the West Village can sometimes feel like a real-life New York City movie set. Its nooks and crannies hold bookstores, coffee shops and cafes that still inspire and delight all those who live here or visit. Cobblestone streets and greenery make the West Village feel like an intimate, communal neighborhood and one of the city’s most popular places to live.

At the end of Charles Street is the lush greenery and promenade of Hudson River Park that lines the waterfront. Just a few blocks north are the exciting Meatpacking District and the High Line.

115 Charles Street is a self-run 14-unit coop with low monthly maintenance. The building features a wonderful stoop, live-in super, free laundry and a roof garden. Owner must be a full-time resident and pets are welcome on a case-by-case basis with board appro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