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1896년 Upper West Side 타운하우스 전체 층.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몇 걸음 떨어진 아름다운 가로수 길에 위치한 이 약 1,190 평방 피트의 1침실 1욕실 코옵 아파트는 매력으로 가득 찬 네 유닛의 Upper West Side 브라운스톤 안에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이 집이 얼마나 특별한지 매료될 것입니다. 시장에는 이와 같은 매물이 없습니다.

이 역사적인 건물은 건축가 조지 펠햄에 의해 설계되었으며, 마지막 빅토리아 스타일 주택을 상징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넓고 이중 폭의 거실과 넉넉한 크기의 침실이 있으며, 인상적인 10피트 8인치 천장이 있고 남쪽의 빛이 가득합니다. 거실의 그림 같은 배이 윈도우는 울창한 나무 꼭대기를 조망할 수 있게 해주며, 공간에 평화로운 고요함을 더합니다. 개조한 욕실에는 욕조와 난방 바닥이 있습니다.

전쟁 이전의 특성을 보존한 이 아파트는 노출된 벽돌과 같은 원래의 요소들을 보여주며, 빈티지 매력을 현대의 편안함과 원활하게 결합하고 있습니다.

물품 세탁기와 건조기를 포함한 편리함과 뛰어난 수납 공간,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낮은 월세로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주 준비가 완료되었으며 반려동물 친화적인 이 집은 지하철과 리버사이드 파크에서 한 블록 떨어진 뛰어난 위치에서 우아함과 실용성을완벽하게 결합합니다.

달려가세요, 걸어가지 마세요, 약속을 잡으세요. 그만큼 특별합니다.

One-of-a-Kind 1896 Upper West Side Townhouse Floor Through.

Nestled on a stunning tree-lined block steps from Riverside Park, this approximately 1,190 sf one-bedroom, one-bath Co-Op apartment exudes charm within a quaint, four-unit Upper West Side brownstone. Once inside, you will be captivated by just how special this home is. There is nothing else like it on the market.

This historic building was designed by architect George Pelham and epitomized the last of Victorian style homes.

Step inside to discover a spacious, double-wide living room and graciously sized bedroom, boasting impressive 10’8” ceilings and bathed in southern light. The living room’s picturesque bay window frames lush treetop views, adding a serene tranquility to the space. The renovated bathroom features a soaking tub and radiant heated floors.

Preserving its prewar character, the apartment showcases original details like exposed brick, seamlessly blending vintage appeal with modern comforts.

Enjoy the convenience of an in-unit washer-dryer, excellent closet space throughout, and remarkably low monthly charges.

Move-in ready and pet-friendly, this home offers the perfect blend of elegance and practicality in an unbeatable location, one block from the subway and Riverside Park.

Run, don’t walk, to schedule an appointment. It’s that spe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