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가구가 비치된 턴키 렌탈!

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가구가 비치된 전후 1베드룸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맨하탄의 가장 선호되는 동네 중 하나에 위치한 조용한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있습니다. 오버사이즈의 코너 거실은 동쪽 햇빛을 잘 받아들여 여유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제공합니다. 완비된 창문이 있는 주방은 현대적인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 화강암 조리대, 맞춤형 캐비닛, 넓은 아침 식사 공간을 포함하도록 리노베이션되었습니다. 침실에는 퀸사이즈 침대와 추가 저장 공간을 위한 맞춤형 내장이 있습니다. 그림 몰딩, 9'2" 빔 천장, 원목 바닥, 넉넉한 방 크기는 이 아파트를 진정한 홈으로 만들어 줍니다.

155 East 93rd Street는 1928년에 지어진 74유닛의 소규모 협동조합으로, 24시간 관리되는 로비, 중앙 세탁실, 상주 관리인이 있습니다. 최소 1년 임대 계약이 필요합니다. 죄송하지만, 애완동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BEAUTIFUL FURNISHED TURN-KEY RENTAL!

Welcome to this lovely and charming, furnished, prewar one bedroom located on a quiet tree-lined block in one of Manhattan's most highly-desired neighborhoods. The over-sized, corner living room receives excellent eastern sunlight and allows ample space for entertaining. The fully-equipped, windowed, eat-in kitchen has been renovated to include modern stainless steel appliances, granite counter tops, custom cabinetry, and a spacious breakfast area. The bedroom features a queen-size bed and custom built-ins for additional storage. Picture moldings, 9'2" beamed ceilings, hardwood floors, and generous room sizes make this apartment truly a place to call home.

155 East 93rd Street is a small 74-unit cooperative built in 1928 with 24-hour attended lobby, central laundry room, and live-in superintendent. One year minimum lease term. Sorry, no p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