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타운하우스 내 최상층 레지던스

맨해튼 센트럴 파크 바로 옆 최초의 브라운스톤에 위치한 이 원 베드룸, 원 욕실 홈은 잘 관리된 건물에서 타운하우스 생활의 모든 이점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이상적입니다.

9피트 천장이 있는 넓고 밝은 거실은 매립 조명과 중앙 에어컨이 갖춰져 있어 화려한 연회를 열기에 최적입니다. 대형 오버사이즈 Closets에는 풀 사이즈 세탁기와 건조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롭게 개조된 주방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레인지, 전자레인지를 포함한 최신 GE 가전제품으로 갖추어져 있습니다.

침실은 퀸 사이즈 침대와 추가 가구를 수용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또한 대형 옷장이 있습니다.

아파트 전역에 6피트 창문이 있어 맞춤형 셔터로 하루 종일 빛을 걸러냅니다.

타운하우스의 느낌과 프라이빗함을 지니고 있으며, 센트럴 파크가 바로 앞에 있고, 문화, 외식, 쇼핑 및 피트니스 장소가 가까이에 있어 (교통 수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삶은 쉽고 즐겁습니다.

(90% 자금 조달, 전대, 애완동물 및 피에 다 테르 허용됩니다.)

Top Floor Residence Within A Historic Townhouse

Supremely located in the very first brownstone off Central Park - in the heart of the coveted West 70s - this 1 bedroom, 1 bathroom home is ideal for anyone who dreams of a townhouse life with all the benefits of a well-run building.

A grand, light-filled living room with 9-foot ceilings recessed lighting and central air conditioning is perfect for grand entertainment. The large, oversized closet includes a full-size washer and dryer. The newly renovated kitchen has brand-new GE appliances including refrigerator, dishwasher, range and microwave.

The bedroom is large enough to accommodate a queen-size bed and additional furniture. There is also a large closet.

The 6-foot windows through the apartment feature custom shutters to filter light throughout the day.

With the feel and privacy of a townhouse, with Central Park right outside your front door, and with every area cultural, dining, shopping, and fitness destination nearby (not to mention a plethora of easy transportation options), life here is easy and fun.

(90% financing, subletting, pets, and pied a terres permit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