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 평방피트를 차지하는 이 집은 해당 층에서 단 세 채 중 하나입니다. 높은 천장과 남향의 대형 창문이 하루 종일 햇살을 들여와 시그니처 하드우드 바닥에 따뜻한 빛을 드리웁니다. 이러한 따뜻함은 집 안 곳곳에 있는 견고한 나무문에서도 느껴지며, 조용한 장인 정신과 개성을 더합니다.

집 중앙에 위치한 오픈형 거실은 우아한 연회와 일상적인 휴식을 모두 초대합니다. 바이킹 레인지, 서브 제로 냉장고, 와인 쿨러, 시저스톤 주방 상판 및 백스플래시, 그리고 조명 아래 캐비닛이 특징인 완벽하게 업데이트된 셰프의 주방이 이 공간을 완성합니다. 이 집의 모든 세부 사항은 완벽하게 선별되었으며, 현대적인 편의성을 위해 풀 사이즈 환풍기 연통이 있는 세탁기/건조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 침실은 진정한 휴식처로, 아침 커피나 조용한 저녁을 위해 자신의 테라스로 열립니다. 별도의 샤워실, 더블 세면대, 석회석 마감, 그리고 개인 스팀룸이 있는 스파 영감을 받은 욕실이 침실에 고요함과 편안함을 더합니다. 두 개의 침실 모두 충분한 수납을 위해 세심하게 설계된 이중 옷장이 있습니다.

서쪽 21번가의 조용한 나무가 늘어선 블록에 위치한 인디고는 2006년에 지어진 13층, 52유닛 부티크 콘도미니엄으로, 풀 서비스 생활을 제공합니다. 거주자는 24시간 도어맨, 상주 수퍼, 그리고 공유되는 옥상과 뒷마당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관문을 나서면, 이웃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카페, 상점들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이탈리 Flatiron은 La Piazza에서의 아페리티보나 SERRA의 계절별 옥상 식사로 분위기를 설정하며, Mangia는 신선한 이탈리안 요리로 충성스러운 점심 손님을 유치합니다. 몇 블록 떨어진 곳에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Cote가 한국식 바비큐의 에너지를 현대 스테이크하우스의 세련됨과 결합합니다. 블록 끝에는 Trader Joe’s가 있어 일상적인 장보기가 간편합니다. 아홉 분 거리의 산책이 매디슨 스퀘어 파크로 이어지며 문화와 평온의 일상적인 리듬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애완견 주인에게는 이곳의 사랑받는 개 놀이터가 종종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곳으로 언급됩니다.

이 뛰어난 거주지는 고급 마감재, 넓은 인테리어, 다양한 고급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통합하여 뉴욕시에서 가장 선호되는 동네 중 하나에서 세련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부동산 세금은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경우에 반영됩니다.

Stretching across 1,361 square feet, this home is one of only three on its floor. Soaring ceilings and oversized south-facing casement windows usher in sunlight throughout the day, casting a warm glow across its signature hardwood floors. That warmth continues in the solid wood doors found throughout, adding a quiet sense of craftsmanship and character.

At the center of the home, the open-concept living room invites both elegant entertaining and everyday unwinding. A fully updated chef’s kitchen completes the space, featuring a Viking range, Sub-Zero fridge, wine cooler, Caesarstone countertops and backsplash, and under-cabinet lighting. Every detail in this home is curated to perfection, including a full-size, vented washer/dryer for modern convenience.

The primary suite is a true retreat, opening onto its own terrace for morning coffee or quiet evenings. A spa-inspired bath with separate showers, double vanity, limestone finishes, and a private steam room completes the suite with a sense of calm and comfort. Both bedrooms feature dual closets, thoughtfully designed for ample storage.

Nestled on a tranquil, tree-lined block of West 21st Street between Sixth and Seventh Avenues, The Indigo is a 13-story, 52-unit boutique condominium built in 2006 and offering full-service living. Residents enjoy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 and access to shared roof and backyard spaces.

Beyond the front door, the neighborhood offers a vibrant mix of restaurants, cafés, and shops. Eataly Flatiron sets the tone with aperitivo at La Piazza or seasonal rooftop dining at SERRA, while Mangia draws a loyal lunch crowd with fresh Italian fare. A few doors down, Michelin-starred Cote brings the energy of Korean barbecue together with the polish of a modern steakhouse. Just at the end of the block, Trader Joe’s makes daily errands simple. A nine-minute stroll leads to Madison Square Park offering a daily rhythm of culture and calm—and for dog owners, its beloved run is often cited as the finest in the city.

This exceptional residence seamlessly integrates upscale finishes, spacious interiors, and an array of premium amenities—presenting a rare opportunity to embrace refined urban living in one of New York City’s most coveted neighborhoods.

*Real Estate Taxes reflective use as primary res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