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기회: 랜드마크 건물 내 두 개의 역사적이고 우아한 아파트 결합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준비한 게시된 렌더링을 참조하시고, 이 집의 실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모든 사진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유명한 랜드마크 건물인 45 East 66th Street에서 두 개의 우아한 아파트—4W와 4N—을 결합하여 꿈의 집을 만들 기회를 잡으세요. 아이코닉한 Fred Leighton Jewelry의 창립자 프레드 레이튼의 옛 거주지인 이 역사적인 주소는 독특한 집을 만드는 희귀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파트 4W는 매디슨 애비뉴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넓은 클래식 7로, 타임리스한 우아함의 epitome입니다. 천장 높이 10'5", 과대 비율의 개폐 창문, 나무 바닥, 크라운 몰딩이 있습니다. 인접한 아파트 4N은 넓은 거실, 10'5" 천장, 그리고 고요한 동쪽과 북쪽 노출을 갖춘 매력적인 1침실, 1욕실 집입니다. 함께, 이 두 아파트는 레녹스 힐의 가장 유명한 건물 중 하나에 있는 환상적인 4침실 주거공간으로 변환될 수 있습니다. 개인 저장공간이 판매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1908년에 건축되어 Charles F. Rogers를 위해 Harde & Short에 의해 설계되고, 뉴욕시의 최고 부티크와 세계적 레스토랑들 사이에 자리잡은 45 East 66th는 복잡한 프랑스 고딕 건축 세부 사항과 주목할 만한 붉은 벽돌로 인정받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서 가장 찬사를 받는 건물 중 하나입니다. 건물 편의 시설로는 24시간 도어맨, 상주 슈퍼인텐던트, 개별 개인 저장소 및 중앙 세탁실이 있습니다. 피에 드 테르(pieds-a-terre)가 허용되며, 반려동물도 환영하고, 50% 자금 조달이 허용됩니다.

뉴욕 역사의 한 조각을 소유할 수 있는 이 희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A Rare Opportunity: Combination of Two Historic and Elegant Apartments in a Landmark Building*

Posted renderings prepared by an interior designer, please look through all photos to see the actual condition of this home.

For the first time in decades, seize the opportunity to create your dream home by combining two exquisite apartments—4W and 4N—at the renowned landmark building, 45 East 66th Street. Once residence of Fred Leighton, founder of the iconic Fred Leighton Jewelry, this historic address offers a rare chance to craft a one-of-a-kind home.

Apartment 4W is a spacious Classic 7 with sweeping views over Madison Avenue. It is the epitome of timeless elegance, boasting 10'5" ceilings, oversized casement windows, hardwood floors, and crown moldings. Adjacent, Apartment 4N is a charming 1-bed, 1-bath home featuring an expansive living room, 10'5" ceilings, and serene Eastern and Northern exposures. Together, these two apartments can be transformed into a spectacular 4-bedroom residence in one of Lenox Hill's most prestigious buildings. A private storage is included with the sale. 

Built in 1908 and designed by Harde & Short for Charles F. Rogers and nestled among New York City’s premier boutiques and world-class restaurants, 45 East 66th is one of the Upper East Side’s most acclaimed buildings, recognized for its intricate French Gothic architectural details and notable red masonry. Building amenities include a 24-hour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individual private storage, and central laundry. Pieds-a-terre are allowed, pets are welcome and 50% financing is permitted.

Don’t miss this rare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New York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