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건축되고 아주 가볍게 사용된 이 현대적인 랜치는 아름답고 개인적인 앰버 호수에 대한 호수 권리(!)가 포함되어 있어 다음 관리자의 황금 같은 기회입니다. 생활하기에 편리하고 유지 관리가 경제적이도록 설계되고 엔지니어링되었으며, 주거용 또는 주말 집으로 완벽하게 작용합니다.

남향의 창문으로 빛이 들어와 사랑스러운 거실을 밝혀줍니다. 이곳은 일상생활이 펼쳐지는 장소입니다. 천장 높이는 13피트에 달합니다. 따뜻한 계절에는 데크에서 아침 커피를 즐기는 조용한 일상의 순간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는 장작 스토브를 켜고 친구들과 저녁 파티를 엽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이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쌓여 이 훌륭한 집에 대한 애정을 깊게 해줄 것입니다.

주방은 아름답고 내구성이 뛰어난 석영 조리대, 프로판 스토브, 그리고 많은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위해 아일랜드에 스툴이나 하이체어를 가져오세요. 여덟 명이 쉽게 앉을 수 있는 완벽하게 자리잡은 식탁도 있습니다.

거실에서는 두 개의 대형 슬라이딩 유리 문이 400 평방 피트의 넓게 펼쳐진 데크로 열리며, 이는 내부 공간의 연장처럼 느껴지는 진정한 여름 주방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바비큐를 하고, 식사를 하고, 편안하게 쉬세요. 잎사귀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배경 음악처럼 들립니다. 미니 스플릿 유닛이 시원함을 유지하지만, 더위가 심해지면 앰버 호수는 짧은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복도를 따라 나가면 세탁실이 조용하고 보이지 않게 문 뒤에 평범하게 숨겨져 있습니다. 첫 번째 침실은 크기는 작지만 경사진 지붕 덕분에 통풍이 잘 되어 손님이나 홈 오피스에 이상적입니다. 인접한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를 포함한 서브웨이 타일과 바닥에 헥사곤 타일이 있어 대비와 질감을 더해줍니다.

두 번째 침실은 더 넓고 집 뒷쪽에 위치해 있어 빛에 민감한 수면자에게 완벽합니다(대형 창문 덕분에 블랙아웃 커튼이 유용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침실은 충분한 옷장 저장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 침실은 진정한 은신처입니다. 면적과 천장 높이가 넉넉하며, 이중 세면대, 워크인 샤워실, 깊은 욕조를 갖춘 고급스러운 스위트 욕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중 옷장은 충분한 의류 공간을 제공하며, 데크로의 직접 접근이 가능해 조용한 아침 휴식이나 늦은 밤 별 관찰에 이상적입니다.

앰버 호수는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입니다. 고도 1900피트에 위치하며 차가운 맑은 캐츠킬 암염수로의 샘물로 공급됩니다. 이 호수의 물은 유명한 햄스터 황금 송어 낚시를 위한 비버킬 강으로 흐릅니다. 접근은 단 10분 거리에 있으며(빠른 자동차나 자전거로도 가능합니다), 보트를 타거나 수영을 위한 공유 선착장이 있습니다. 카누나 조그마한 보트를 가져와 배스, 퍼치, 혹은 피커릴을 낚아보세요.

그리고 문명 세계로 다시 돌아갈 준비가 되면, 로스코의 그리즐리 베이글과 더 정션, 혹은 범스텀블아웃 레스토랑과 캐츠킬 아트 스페이스 등이 있는 리빙스턴 매너까지 단 8분이면 도착합니다.

Recently constructed and very lightly used, this modern ranch with lake rights(!) to the beautiful and private Amber Lake in Livingston Manor is a golden opportunity for its next stewards. Designed and engineered to be both highly livable and economical to maintain, it works perfectly as a primary or weekend home.

Light streams in the south-facing windows to illuminate the lovely great room – the place where everyday living will unfold. The ceiling height soars up to 13’. It is easy to visualize quiet quotidian moments having a morning coffee on the deck in the warmer months. In the colder months, fire up the wood stove and have a dinner party with friends. Over the years, these are the memorable times that will accumulate and deepen affection for this great home.

The kitchen has lovely and durable quartz countertops, a propane stove, and loads of storage. Pull up a couple of stools or a highchair to the island for breakfast. There’s a perfectly situated dining room table that easily seats eight.

In the living area, two oversized sliding glass doors open onto a sprawling 400 sq ft deck that feels like an extension of the interior—a true summer kitchen. Grill, dine, and relax under the canopy of trees, with rustling leaves as your soundtrack. A mini-split unit keeps things cool, but if the heat gets intense, Amber Lake is just a short stroll or bike ride away.

Down the hall, the laundry room is discreetly tucked behind a door to keep things quiet and out of sight. The first bedroom—modest in size but airy thanks to the upward-sloping roofline—is ideal for guests or a home office. The adjacent bathroom features subway tile in the tub/shower combo and hexagon tile on the floor for a touch of contrast and texture.

The second bedroom is more spacious and located at the rear of the house—perfect for light-sensitive sleepers (though blackout shades might still come in handy, thanks to the large windows). All bedrooms have ample closet storage.

The primary suite is a true sanctuary. Generous in both square footage and ceiling height, it includes a luxurious en-suite bath with dual sinks, a walk-in shower, and a deep soaking tub. Dual closets provide plenty of wardrobe space, and there’s direct access to the deck—ideal for a quiet morning retreat or late-night stargazing.

Amber Lake is one of the nicest lakes in the area. It is at 1900’ elevation and is spring-fed by the cold, pure Catskills aquafer. Its waters flow down to feed the renowned trout fishing of the Beaverkill River. Access is just a 10 minute walk (or a quick drive or bike ride), with a shared pier for launching boats—or yourself—into the crystal-clear water. Bring a canoe or jon boat and fish for bass, perch, or pickerel.

And when you're ready to rejoin civilization, you’re just eight minutes from either Roscoe—with Grizzly Bagels and The Junction—or Livingston Manor, home to Stumble Out restaurant and the Catskill Art Space, among many ot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