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이자 유일한 오픈 하우스 목요일(3/37) 오후 5시-5시 30분 사이.
15% 중개수수료가 적용됩니다.

햇볕이 잘 드는 이 원룸 콘도는 스타일, 편안함, 편리함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합니다. 넓은 베이 윈도우가 자연광으로 집안을 가득 채우며, 클래식한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전망을 보여줍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진 유리 문이 귀하의 개인 발코니로 이어집니다. 아침 커피를 마시거나 저녁에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개조된 주방은 화강암 카운터탑,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을 갖추고 있으며, 캐주얼한 식사와 손님 접대를 위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거실과 인접한 넓은 침실은 킹사이즈 침대를 편안하게 수용할 수 있으며, 넉넉한 옷장 공간이 특징입니다.

최근에 개조된 잘 관리된 건물에 위치한 11E 호실에서는 상주 도어맨, 상주 관리인, 피트니스 센터, 격주로 운영되는 세탁실, 멋진 전망을 갖춘 옥상 데크 등 풍부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5, 6, Q 지하철 노선이 가까운 이 프라임 어퍼 이스트 사이드 주소는 도시 최고의 다이닝, 박물관, 쇼핑 지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FIRST AND ONLY OPEN HOUSE THURSDAY (3/37) BETWEEN 5-5:30PM.
15% BROKER FEE APPLIES.

This sun-drenched one-bedroom condo offers the perfect blend of style, comfort, and convenience. Expansive bay windows fill the home with natural light, showcasing classic Manhattan skyline views.

Floor-to-ceiling glass doors lead to your private balcony—an ideal spot for morning coffee or evening relaxation. The renovated kitchen boasts granite countertops, stainless steel appliances, and ample space for both casual meals and entertaining. Adjacent to the living room, the spacious bedroom comfortably fits a king-size bed and features ample closet storage.

Located in a recently renovated, well-maintained building, Unit 11E provides access to plentiful amenities, including a full-time doorman, live-in superintendent, fitness center, laundry on alternating floors, and a rooftop deck with stunning views.

With the 4, 5, 6, and Q subway lines just moments away, this prime Upper East Side address puts you close to the city’s best dining, museums, and sh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