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룩클린 타운하우스의 절반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1904년에 지어진 26 Pierrepont의 최상층 두 층은 공간, 매력 및 아름다움을 제공합니다. 역사적인 브룩클린 하이츠 프로메나드에서 한 블록 떨어져 있으며, 뉴욕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나무가 늘어선 거리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한때 뉴욕의 첫 번째 교외로 불렸던 브룩클린 하이츠의 심장부입니다. 이 건물은 원래의 외관 특징을 유지하고 있으며 브룩클린 하이츠 역사 지구의 일환으로 계속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파트 2는 듀플렉스 형태로, 현관의 맨 위에 개인 출입 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층 올라가면, 원목 바닥과 나무로 된 벽난로, 높은 창문이 있는 넓은 거실이 있습니다. 인접한 사무실은 건축가인 소유주에게 수년 동안 창의성의 원천이 되어왔습니다.

거실과 식사 구역 사이에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식당과 주방은 남향의 프렌치 도어로 연결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넓고 개인적인 뒤 테라스 정원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테라스 정원은 성숙한 식물과 식사 및 휴식 공간, 급수용 호스 연결이 있습니다.

주방은 식사 구역과 분리되어 있으며 남쪽 햇빛이 잘 들어옵니다. 소유주는 헨리와 몬타규에 가게를 두었던 전직 케이터입니다. 거실, 도서관 및 식사 구역은 모두 열린 공간으로, 전체 층을 아우르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2층에는 3개의 침실과 2개의 욕실이 있습니다. 주요 침실은 남쪽 햇빛이 잘 들어오고, 드레스룸과 욕실이 딸려 있습니다. 앞쪽 침실은 하나는 넓고 다른 하나는 유아용 크기로, 공용 욕실을 공유합니다. 스카이 라이트가 욕실에 빛을 더합니다. 이 층에는 큰 저장 공간과 완전한 세탁 시설도 있습니다.

아파트 전체에는 중앙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압축기는 지붕에 있습니다. 난방은 지하의 보일러에서 제공되며, 추가 저장 공간도 지하에 있습니다. 이 건물의 관리비와 유지비는 아래층 이웃과 45% / 55%로 나누어 부담하며, 그들은 약간 더 큰 아파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력적인 지역에서 타운하우스의 절반을 찾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매력적인 상점, 인기 있는 레스토랑, 그리고 인기 있는 공립 및 사립 학교에 가까운 곳입니다. 이 봄, 브룩클린 하이츠의 가장 마법 같은 시즌에 사적인 견학을 원하신다면 저희에게 연락해 주세요.

One of two apartments in this intimate condo building, here is your chance to own half of a Brooklyn townhouse! Built in 1904, the top two floors of 26 Pierrepont offer space, charm, and beauty. One block from the historic Brooklyn Heights Promenade, overlooking New York Harbor, on a quiet tree-lined street, the location is at the heart of Brooklyn Heights, once called New York’s first suburb. The building retains original exterior features and will continue to do so as part of the Brooklyn Heights Historic District.

Apartment 2, a duplex, has a private entry hall at the top of the stoop. Up one flight, you will find a gracious living room with hardwood floors, a wood-burning fireplace, and tall windows. An office is adjacent and has been, over the years, a source of creativity for its architect-owner.

There is a library between the living and dining areas. The dining room and the kitchen are graced with south-facing French doors leading to the oversized and private rear terrace garden. The terrace garden offers mature plantings, both dining and lounging areas, and a hose connection for watering.

The kitchen is separated from the dining area and flooded with south light. The owner is a former caterer who had a neighborhood store at Henry and Montague. The living room, library, and dining area are all open with sweeping views of the whole floor.

Upstairs, there are 3 bedrooms and two full baths. The primary bedroom has south light, a walk-in closet, and an en suite bath. The front bedrooms - one spacious and the other nursery-sized - share the hall bath. Skylights add light to the bathrooms. Also on this floor is a large storage closet and a full laundry facility.

The entire apartment has central air conditioning, with compressors on the roof. Heat is provided from the boiler in the basement, and additional storage is also located in the basement. Expenses and maintenance for the building are shared 45% / 55% with the downstairs neighbors, who have the slightly larger apartment.

It is rare to find half a townhouse in such a desirable area, close to charming shops, coveted restaurants, and popular public and private schools. Reach out to us for a private showing this spring, the Heights’ most magical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