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있어, 이번 주에 관람이 시작됩니다.

완전 서비스 제공 럭셔리 빌딩의 1베드룸 아파트입니다. 아파트는 오픈 주방, 대리석 욕실, 견고한 오크 바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 개의 옷장과 함께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제공합니다.

자연광이 풍부하고 북쪽으로 트인 전망이 있습니다. 79번가와 콜럼버스에 위치한 오스틴 콘도미니엄의 이 고층 아파트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반 블록 거리에 있으며 센트럴 파크에서 곧바로 있습니다.

세입자가 있으며 시장 임대료가 10월까지 유지됩니다. 세입자는 갱신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조기 해지를 협상할 의향이 있습니다. 구매자는 7월 중순까지 갱신하지 않겠다고 통보하고 임대 종료 시 퇴거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당신에게 있으며 결정할 시간이 있습니다.

오스틴 콘도미니엄은 상주 관리인, 전일제 도어맨, 세탁실, 사우나가 있는 체육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애완동물 친화적입니다. 이 위치는 A/C, B/D, 1/2/3 지하철 노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블록 끝에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이 있으며, 두 블록 떨어진 뉴욕 역사학회, 콜럼버스에서의 링컨 센터, 한 블록 떨어진 센트럴 파크, 리버사이드 파크 등 수많은 레크리에이션 기회에 가까운 곳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농산물 시장을 지나가거나 가까운 곳에 위치한 훌륭한 레스토랑에 들를 수도 있습니다.

Tenant in place, showings begin this week.

One bedroom home in a full-service luxury building. The apartment features an open kitchen, marble bathroom, and solid oak floors. Generous closet space with three closets including a walk-in.

There's an abundance of natural light and an open north view. This high floor apartment in The Austin Condominium at on 79th and Columbus is half a block from The Museum of Natural History and about around the corner from Central Park.

Tenant in place with a market rent until October. Tenant is ready to renew, is willing to negotiate an early termination or buyer can give notice by mid July to not renew and vacate at the end of the lease. The option is yours and there's time to decide.

The Austin Condominium has a full-time doorman, live-in building manager, laundry and a gym with a sauna. It is also pet-friendly. The location offers ease of transportation with access to the A/C, B/D, 1/2/3 subway lines. In close proximity you'll have access to a ton of recreational opportunities including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at the end of the block, the New York Historical Society two blocks away, Lincoln Center down Columbus, Central Park a block away and Riverside Park. You can also pass through the Farmers' Market on your way home or stop by some of the fabulous restaurants located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