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밝고 평화로운 한 개의 침실이 있는 공간은 맨해튼에서 가장 매력적인 구식 건물 중 하나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연광이 가득한 이 아파트는 크라이슬러 빌딩, 튜더 시티 정원, 미드타운 스카이라인의 멋진 서쪽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건물은 24시간 경비가 있는 로비, 숨막히는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 세탁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랜드 센트럴과 유엔에서 단 몇 분 거리에 위치한 이 집은 조용한 매력과 도시의 편리함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심하게 디자인된 이 공간은 거울 문 뒤에 숨겨진 기막히게 조화로운 간이 주방이 있으며, 미니 냉장고, 조리기구, 전자레인지가 갖춰져 있습니다. 프렌치 도어를 통해 침실로 이어지며, 빛과 공기가 자유롭게 흐를 수 있는 분리감을 제공합니다. 넓은 옷장이 네 개 있어 이 집은 진정한 수납 애호가의 꿈입니다.

무르피 침대, 소파, 식탁, 커피 테이블이 포함된 가구 제공 또는 필요에 맞게 가구 미제공 옵션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 난방, 수도가 임대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양이만 허용됩니다. 최소 1년 임대 계약을 요구합니다. 이 협동조합은 장기 임대 갱신을 허용합니다.

Welcome home to this bright and tranquil corner one-bedroom, tucked inside one of Manhattan’s most charming pre-war buildings. Flooded with natural light, the apartment boasts stunning western views of the Chrysler Building, Tudor City gardens, and the Midtown skyline. The building features a 24-hour attended lobby, a rooftop deck with breathtaking city views and a laundry room. Located just minutes from Grand Central and the United Nations, this home offers the ideal mix of quiet charm and city convenience.

Thoughtfully designed, the space features a cleverly concealed kitchenette hidden behind mirrored doors, equipped with a mini fridge, burner, and microwave. French doors lead to the bedroom, offering a sense of separation while still allowing light and air to flow freely. With four spacious closets, this home is truly a storage lover’s dream.

Available furnished with a murphy bed, sofa, dining table, and coffee table, or unfurnished to suit your needs. Electricity, heat, and water are included in the rent. Cats only. Minimum one year lease. This co-op permits longterm lease renew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