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밝은, 전쟁 이전 스타일의 가구가 구비된 원-bedroom이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중심부에 있습니다. 리버사이드 공원과 허드슨 강에서 몇 걸음 떨어진 이상적인 위치에 있으며, 잘 꾸며진 아파트에서 고전적인 뉴욕 물탑과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방에 큰 창문이 있고, 높은 천장과 전역에 걸쳐 나무 바닥이 깔려 있습니다.

따뜻한 입구는 넓은 거실로 이어지며, 독특한 식사 공간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개방된 창이 있는 효율적인 주방에는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대, 풀 사이즈 냉장고/냉동고, 2구 인덕션 쿡탑, 내장형 전자레인지 그리고 큰 걷는 팬트리 공간이 있습니다. 널찍한 침실은 두 번째 좌석 공간이나 홈 오피스를 쉽게 수용할 수 있으며, 큰 워크인 옷장이 자랑입니다. 침실에는 몬드리안에서 영감을 받은 욕실이 있어 극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315 West 86th Street는 부분적 도어맨, 상주 슈퍼, 중앙 세탁실이 있는 잘 관리된 전쟁 이전 스타일의 공동 주택입니다. 주요 대중 교통, 카페, 레스토랑 및 부티크 상점 근처에 완벽하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2025년 6월 1일 입주 가능. 이사회 신청이 필요합니다.

Tranquil and bright, prewar furnished one bedroom in the heart of the Upper West Side. Ideally located steps from Riverside Park and the Hudson River, the well-appointed apartment has classic New York water tower and city views. The apartment has large windows in every room, high beamed ceilings, and hardwood floors throughout.

A welcoming entry foyer leads to the spacious living room, complete with a distinct dining area. The open windowed, efficiency kitchen has stainless steel counters, a full-size fridge/freezer, two burner cooktop, built-in microwave and a large step-in pantry closet. The expansive bedroom easily accommodates a second seating area or home office and boasts a large walk-in closet. Off the bedroom is a Mondrian inspired bathroom which lends an air of theatrics.

315 West 86th Street is a well maintained, pre-war cooperative with a part-time doorman, live-in super, and central laundry room. Perfectly located near all major public transportation, cafes, restaurants and boutique shops.

Available for June 1, 2025 move-in. Board application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