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통풍 좋은 발코니가 있는 1베드룸 아파트 - 더 체이니

첼시에서 가장 바람직한 도어맨 콘도 중 하나인 더 체이니에 위치한 이 넓고 햇빛 가득한 1베드룸, 1욕실 집에 들어서세요. 남향으로 된 이 거주지는 자연광이 가득하며, 사생활, 신선한 공기, 평화로운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오픈된 거실 및 식사 공간은 새로 설치된 우드 바닥을 자랑하며, 개인 발코니에서는 첼시의 정원과 타운하우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방은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 제품, 특히 새 냉장고가 갖춰져 있으며, 유닛 내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최근 몇 년 동안 세련되게 리모델링되었습니다.

더 체이니는 멋진 옥상 데크와 도어맨(주중 8 AM–12 AM, 주말 8 AM–2 AM), 거주 관리인이 있는 아늑하고 부티크 스타일의 거주 경험을 제공합니다. 첼시의 중심에 위치한 이 집은 하이 라인, 첼시 피어, 최고의 레스토랑과 상점에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1/C/E 지하철 노선으로의 편리한 접근이 가능합니다. 쇼잉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Bright & Airy 1-Bedroom with Balcony in The Cheyney

Step into this spacious and sun-filled 1-bedroom, 1-bath home in The Cheyney, one of Chelsea’s most desirable doorman condominiums. With a south-facing exposure, this residence is bathed in natural light and offers privacy, fresh air, and a serene atmosphere.

The open living and dining area showcases newly installed hardwood floors, while the private balcony provides picturesque views of Chelsea’s gardens and townhouses. The kitchen is equipped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brand-new refrigerator, and features an in-unit washer and dryer. The bathroom has been tastefully renovated in recent years.

The Cheyney offers an intimate, boutique-style living experience with a stunning rooftop deck, a doorman (weekdays 8 AM–12 AM, weekends 8 AM–2 AM), and a live-in superintendent. Located in the heart of Chelsea, this home is just moments from the High Line, Chelsea Piers, and top restaurants and shops, with convenient access to the 1/C/E subway lines. Showings by appointment on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