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높이 잘 위치한 이 아름답고 조용한 5실의 코너 주택은 더 클라렌돈에서 구식의 규모와 세부사항을 현대적인 편안함과 멋진 특징과 혼합합니다. 인상적인 규모는 11피트의 천장, 넓은 방, 그리고 고품질의 대형 조용한 도시 창문으로 향상됩니다. 리버사이드 파크 건너편에 위치한 그림 같은 장소는 뛰어납니다.

우아한 배치는 두 개의 침실이 각각 욕실이 딸린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접대와 생활 모두에 좋습니다. 아름다운 전쟁 이전 건축 요소로는 높은 천장, 견고한 오크 바닥재, 깨끗한 몰딩, 아치형 문, 그리고 우아한 장식용 벽난로가 있습니다. 고급 창문, 장비와 마감재, 견고한 나무 문, 고급 황동 손잡이, 그리고 벽을 통한 에어컨은 이 집에 훌륭한 추가 요소입니다. 돔 천장이 있는 확장된 진입 갤러리, 네 개의 창과 공원의 경사를 볼 수 있는 밝고 웅장한 21피트의 코너 거실, 아티스트가 그린 천장 돔이 있는 격식 있는 식당, 최상급 Miele 및 Bertazzoni 기기를 갖춘 창문 있는 주방이 있어 접대가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주방의 추가 특징으로는 맞춤형 오크 캐비닛과 베네치아 석고 벽이 있습니다.

두 침실 모두 넓으며, 주 침실에는 맞춤형 옷장 벽, 리넨 옷장, 그리고 대리석 욕실이 있습니다. 두 번째 침실은 현재 맞춤형 내장형 엔터테인먼트 센터와 내장형 선반, 추가 옷장 두 개, 기둥 세면대와 아름다운 타일 바닥이 있는 예쁜 개조된 욕실이 포함된 서재/서재/미디어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거실로 가는 이중문도 있습니다.

137 리버사이드 드라이브, 즉 클라렌돈은 12층의 우아한 20세기 초 건축의 풀 서비스 협동 조합입니다. 편의 시설로는 전일 근무 도어맨, 거주 관리자, 체육관, 개인 저장 공간, 세탁소, 자전거 방이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 중앙 에어컨 및 애완동물이 허용됩니다.

이 건물은 찰스 E. 비르지 건축사 사무실에서 설계하였으며 1907년에 완공되었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두드러진 리버사이드 블록 중 하나에 위치해 있으며, 전체 건물을 소유하고 8층에서 12층, 그리고 원래 지붕 위에 지은 펜트하우스에 거주했던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의 집이었습니다.

Nicely positioned high off the street on the parlor level, this beautiful and quiet 5-room corner home at The Clarendon blends the best of old-world scale and details with gorgeous features and modern comforts. The impressive scale is enhanced by 11' ceilings, spacious rooms, and oversized high quality, city quiet windows. Across the street from Riverside Park, the picturesque location is superb.

The gracious layout is wonderful for both entertaining and living with two bedrooms each with en-suite baths. Pretty prewar architectural elements include high ceilings, hardwood oak floors, pristine moldings, arched doorways, and an elegant decorative fireplace. High-end windows, fittings and finishes, solid wood doors, high-end brass doorknobs, and through-the-wall air conditioning are fabulous additions to the home. Entertaining is seamless with an extended entry gallery with dome ceiling, a bright and grand 21' corner living room with four windows and an oblique view of the Park, a formal dining room with artist-painted ceiling dome, and a windowed kitchen with top-line Miele and Bertazzoni appliances. Additional features of the kitchen include custom hardwood cabinetry and Venetian plaster walls.

Both bedrooms are spacious with the primary suite featuring a wall of custom closets, a linen closet, and marble bath. The second bedroom is currently configured as a library/den/media room with custom built-in entertainment center and built-in shelving, two additional closets, and a pretty, renovated en-suite bath with pedestal sink and beautiful tile flooring. There is access from the gallery, as well as a double door entrance to the living room.

137 Riverside Drive, also known as the Clarendon, is a twelve-story, elegant turn-of-the-century full-service cooperative. Amenities include full-time doormen, a live-in resident manager, fitness room, individual storage, laundry, and a bicycle room. Washers and dryers, central air conditioning, and pets are allowed.

The building was designed by the architectural firm of Charles E. Birge and completed in 1907. Located on one of the prettiest and most prominent Riverside blocks, it was home to William Randolph Hearst, who owned the entire building and occupied the 8th through 12th floors and a penthouse he built over the original ro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