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 Lafayette Avenue #2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거주 공간을 갖춘 진정한 3베드룸, 1.5욕실의 전쟁 이전 주택입니다. 현재 넓은 옷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세 번째 침실은 다시 침실이나 사무실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슬라이드쇼에 대안 사진이 있음). 또한, 반욕실은 쉽게 전체 욕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입장하면 대형 창문, 벽난로, 노출된 벽돌 벽으로 장식된 넓은 거실 및 식사 공간이 맞이합니다. 개조된 오픈 주방은 광범위한 캐비닛, 타일 백스플래시, 아늑한 식사 섬을 자랑합니다. 추가 기능으로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는 대형 세탁 클로젯, 남향의 창문 두 개와 벽난로가 있는 주 침실, 그리고 편리한 지하 저장 공간이 있습니다. 이 4유닛 자가 관리형 애완동물 친화적인 건물은 지하철에서 단 1블록 떨어진 완벽한 위치에 있어, 클린튼 힐의 중심부에 있는 전형적인 브루클린 집입니다.

세입자는 9월 1일까지 거주 중입니다.

366 Lafayette Avenue #2 is a true 3-bedroom, 1.5-bathroom pre-war residence with versatile living space. The third bedroom, currently serving as a spacious closet, can be converted back into a bedroom or office (alternative pictured in slideshow). Plus, the half bath can easily be converted to a full bathroom. Upon entry, you're welcomed into a sprawling living and dining area adorned with large windows, a fireplace, and a wall of exposed brick. The renovated, open kitchen boasts extensive cabinetry, a tile backsplash, and an inviting eat-in island. Additional features include a large laundry closet with a washer and dryer, a primary bedroom with two south-facing windows and a fireplace, and convenient basement storage. This 4-unit, self-managed, pet-friendly building is perfectly located just half a block from the subway, making it a quintessential Brooklyn home in the heart of Clinton Hill.

Tenants in place until Sep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