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순간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농경지와 먼 산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자리 잡은 592 카운티 로드 6는 원래 1840년에 주류 창고로 지어졌으며, 현재는 중간 세기와 빈티지 느낌이 독특하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시골 집입니다. 현대적인 주방과 욕실은 집의 복고풍 스타일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아래층에는 셰프의 주방, 다이닝 공간, 욕실, 벽난로가 있는 거실, 언덕을 바라보는 사무실/놀이방/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위층에는 큰 침실 두 개와 욕실, 린넨 장이 있습니다. 모든 방은 광활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돌로 만들어진 출입구와 난방이 가능한 지하실은 창작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넓은 데크나 석축 파티오에서 아침 커피를 즐기며 독수리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감상하세요. 도로 건너편의 거대한 나무에는 둥지를 틀고 있는 흰머리 독수리 한 쌍이 있습니다. 창고는 2022년에 지어졌으며 저장 선반과 작업대 및 도구가 들어갈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으며, 완전히 단열되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합니다. 창고는 전기가 공급되어 전기차 충전소에 충분한 전력을 제공합니다.

집 뒤와 왼쪽 언덕은 주로 검은 호두나무와 재나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형 진입로에 있는 두 그루의 큰 나무는 단풍나무와 참나무입니다. 밴드(The Band)의 'Rag Mama Rag' 노래는 옆집에서 녹음되었습니다. 길을 따라 걸어가면 지역 CSA에서 저녁용 채소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론드아웃 강은 낚시, 카약, 카누를 즐기기에 가깝습니다. 핏커스킬 냇물의 빅 딥에서 더운 여름날 식히세요.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고 싶다면 모혼크 보존구역은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끝없는 매력을 지닌 시골 집을 찾고 계신다면 방문해 보세요, 떠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Rare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history. Set on a knoll, with expansive vistas overlooking farmland and the distant mountains, 592 County Road 6 was originally built as a cooperage in 1840, now a charming country home with the rare mix of midcentury and vintage vibe. Updated kitchen and bathrooms mix seamlessly with the retro style of the home. Downstairs you will find a chef's kitchen, dining area, bath, living room with fireplace and an office/playroom/studio facing the hill.
. Upstairs are two large bedrooms, bath and a linen closet. Every room offers a vantage point to the extensive scenic panoramas. Stone walkout, heated basement can serve as a creative space. Watch the eagles soar while enjoying your morning coffee on the extensive decking or stone patio. A pair of nesting bald eagles are in a massive tree across the road, overlooking the Rondout nearby. The shed was built in 2022 with storage shelving and enough room for a workbench and tools, and is fully insulated and can be used year-round. The shed is electrified with sufficient power to service an electric vehicle charging station.

The hill behind and to the left of the house is predominantly black walnut and ash trees. The two large trees on the circular driveway are maple and oak. Rag Mama Rag song by The Band, was recorded in the house next door. Walk down the road to collect your veggies for dinner from the local CSA. Rondout river is close by for fishing, kayaking and canoeing. Cool off on a hot summer day in the Big Deep on the Peterskill Creek. When you feel like hiking or biking the Mohonk Preserve is just a 5-minute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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