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라이 센터 홀 콜로니얼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군 학교까지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라이 카운티 데이, 시내, 기차역 등에도 가깝습니다! 라이 중심에 위치한 이 뛰어난 주택은 편리함과 매력을 완벽하게 조화시킵니다. 라이의 최고급 학교들, 활기찬 시내, 메트로-노스 기차역까지 도보 거리 내에 있어, NYC까지의 짧은 통근(그랜드 센트럴까지 38분)으로 완벽한 교외 생활을 제공합니다. 이 5 베드룸 센터 홀 콜로니얼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완벽한 상태입니다. 주방/가족실, 1층 서재, 넉넉한 주인 스위트, 재미있는 넓은 하층과 함께, 이 가격대에서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기차에서 집까지 걸어오느라 너무 피곤해 저녁을 요리할 수 없다면, 라이에서 가장 유명한 햄버거 집인 켈리의 씨 레벨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가족들이 편안한 식사를 하며 좋은 친구 및 이웃과 이야기 나누는 지역 명소입니다. 또한 이 집은 NY 레인저스의 JT 밀러가 한때 거주했던 곳으로,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꼭 가봐야 할 집이 됩니다! (JT가 다시 이적했으니, 추억의 투어를 위해 여러분의 초인종을 눌러줄 희망이 있습니다.:) 라이의 유산의 일부를 소유하고, 뛰어난 위치를 즐길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오늘 보여주기 일정을 잡아보세요!

Charming Rye Center Hall Colonial- Walk to all level schools from Nursery to Highschool, including Rye Country Day, town, train and more! Set in the center of Rye, this exceptional home offers the perfect blend of convenience and charm. Located within walking distance to all levels of Rye’s top-rated schools, the vibrant downtown, and the Metro-North train station, this is suburban living at its finest—just a short commute to NYC (38 minutes to Grand Central). This 5 BR center hall colonial is well maintained and in impeccable condition. It offers open everyday living~ from the kitchen/ family room, first floor study, gracious primary suite, and fun generous lower level, one can have it all at this price point. Walk home from the train and too exhausted to cook dinner? Just steps away is the "best burger" in Rye at the infamous Kelly's Sea Level~ the local place families gather for a casual bite and catch up with good friends and neighbors. Adding to its appeal, this home was once the residence of JT Miller of the NY Rangers, making it a must- see for sports enthusiasts! ( JT just traded back so hopefully he will ring your doorbell for a nostalgic tour:). A rare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Rye's legacy while enjoying an unbeatable location. Don't miss out- schedule a showing today! © 2025 OneKey™ MLS, L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