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입주 준비 완료! 펠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집 중 하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남부의 매력을 간직한 아름답게 개조된 1920년 대 조지안 리바이벌 스타일의 집입니다. 이 건축 보물은 웨스트체스터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매너의 가장 저명한 거리 중 하나에 위치한 정교하게 조경된 대지의 배경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입구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가면 이 집이 열려 있으면서도 사적인 느낌을 주며, 넓고 평평한 마당을 둘러싼 손질된 생울타리 뒤에 숨겨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너머에는 아늑한 풀밭과 최근에 개조된 테라스가 있어 손님을 맞기에 완벽합니다. 멋진 현관에서 콜로니얼 스타일의 기둥과 2층 야외 통로로 이어지는 맞춤형 목재 난간이 강조된 현관의 웅장함을 감상해 보세요. 이 집은 실내/실외 오디오 시스템과 루트론 제어 실내/실외 조명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입주 준비가 완료되어 기차역, 레스토랑, 상점까지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해 있으니, 이 특별한 거주지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Beautiful and move-in ready! Welcome to one of Pelham's most distinguished homes - a beautifully renovated 1920 Georgian Revival that exudes southern charm. This architectural gem is a rare find in Westchester, set against the backdrop of a meticulously landscaped lot on one of the Manor's most prominent streets. Follow the path to the entrance and notice how the property feels both open and private, tucked behind a manicured hedge that frames an expansive, level yard. Beyond this, is a secluded grassy area and a recently renovated patio, perfect for entertaining. From the stunning porch, admire the grandeur of the entrance, highlighted by colonial-style columns and custom wood railings that extend to the second-floor outdoor walkouts. This home is equipped with an indoor/outdoor audio system and a Lutron-controlled indoor/outdoor lighting system. Move-in ready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train station, restaurants, shops and more - don't miss the opportunity to make this exceptional residence you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