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머레이 스트리트 15층에 위치한 이 829평방피트 크기의 코너 원베드룸, 원배스룸 거주지는 자유의 여신상 타워를 직접 조망할 수 있는 남쪽과 동쪽의 탁 트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랩어라운드 창문이 파노라마 도시 전망을 담고 있으며, 세련된 마감재와 세심한 디테일이 이 집의 현대적인 매력을 강조합니다.

예술을 위한 넓은 벽 공간이 있는 정식 입구가 자연 채광이 가득한 대형 거실로 이어지며, 맞춤형 오픈 주방에는 리프트 컷 화이트 오크 캐비닛, 부드러운 검은색 금속 트림, 칼라카타 보르기니 대리석 표면, 그리고 폭포 같은 아일랜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Wolf, Miele 및 Sub-Zero의 가전 제품과 Dornbracht의 기구, 두 개의 팬트리도 셰프급 세팅을 완성합니다.

주 침실은 조경된 안뜰을 overlooking 하고 있으며, 자연광이 하루 종일 들어오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대리석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스파 욕조, 별도의 스파 샤워, 맞춤형 슬래브 세면대가 갖춰져 있습니다. 추가 기능으로는 중앙 에어컨, 맞춤형 옷장, 얇은 커튼 및 블랙아웃 셰이드,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포함된 유닛이 있습니다.

Kohn Pedersen Fox가 설계하고 David Mann이 인테리어를, David Rockwell이 편의시설을 담당한 111 머레이 스트리트는 트라이베카에서 가장 건축적으로 주목받는 콘도미니엄 중 하나입니다. 거주자들은 75피트의 실내 수영장, 핫텁, 스플래시 풀, 그리고 사우나, 스파 치료실, 미용실이 있는 하맘 스타일의 스파를 포함한 두 개 층에 걸쳐 종합적인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3,000평방피트의 피트니스 센터, 운동 스튜디오, 미디어 룸, 어린이 놀이방, 그리고 반사 풀을 바라보는 높은 천장의 개인 라운지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연 가능한 주방이 있는 개인 식당과 인접한 조경 정원이 라이프스타일 제공에 더해집니다.

맨해튼 다운타운의 중심에 위치한 이 건물은 브룩필드 플레이스, 세계무역센터 단지, 다양한 식사, 쇼핑 및 문화 목적지와 가까운 거리입니다. 여러 개의 지하철 노선과 Whole Foods 또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6년 4월 30일까지 입주자 있습니다.

Set on the 15th floor of 111 Murray Street, this 829-square-foot corner one-bedroom, one-bathroom residence offers sweeping southern and eastern exposures, including a direct line of sight to the Freedom Tower. Floor-to-ceiling wraparound windows frame panoramic city views, while refined finishes and thoughtful details underscore the home's modern appeal.

A formal entry foyer with ample wall space for art leads into a light-filled great room, anchored by a custom open kitchen outfitted with rift-cut white oak cabinetry, soft black metal trim, Calacatta Borghini marble surfaces, and a waterfall island. Appliances by Wolf, Miele, and Sub-Zero, along with Dornbracht fixtures and two pantries, round out the chef-caliber setup.

The primary bedroom overlooks a landscaped courtyard and is positioned to capture natural light throughout the day. The en-suite bath is finished in marble with a soaking tub, separate spa shower, and a custom slab vanity. Additional features include central air, custom closets, sheer and blackout shades, and an in-unit washer and dryer.
Designed by Kohn Pedersen Fox with interiors by David Mann and amenities by David Rockwell, 111 Murray Street is one of Tribeca's most architecturally notable condominiums. Residents enjoy a comprehensive amenity suite across two levels, including a 75-foot lap pool, hot tub, splash pool, and a hammam-style spa with saunas, treatment rooms, and salon. There's also a 3,000-square-foot fitness center, movement studio, media room, children's playroom, and a private lounge with soaring ceilings and views over a reflecting pool. A private dining room with demonstration kitchen and adjacent landscaped gardens add to the lifestyle offerings.

Located in the heart of downtown Manhattan, the building is within close reach of Brookfield Place, the World Trade Center complex, and a wide array of dining, shopping, and cultural destinations. Multiple subway lines and Whole Foods are also just minutes away.

Tenant in place until April 30,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