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름답게 개조된 이스트 77번가의 변환 가능한 2베드룸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현재 1베드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게 홈 오피스로 변환할 수 있는 유아실이 있습니다.

세컨드 애비뉴 동쪽의 이프리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이 주요 나무가 늘어선 주소는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최근 완전 리모델링된 이 아파트는 새로운 전기와 배관이 갖춰져 있어 걱정 없는 생활을 보장합니다. 현관에 들어서면 아늑한 다이닝 공간, 아침 식사 바, 높은 천정을 가진 드롭다운 거실 등 세심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이 집은 모든 방에 우아한 조명이 장식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조명 기구와 매립 조명으로 아늑하고 환영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남향 레이아웃은 많은 창문 덕분에 자연광이 가득 차 있으며, 여유 있는 킹 사이즈 침실과 쉽게 홈 오피스로 변환할 수 있는 넓은 유아실을 제공합니다.

셰프의 주방은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으로 갖춰져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 잘 디자인된 공간은 사용 가능한 거주 영역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오락 및 요리에 이상적입니다. 열린 주방에는 4인 착석이 가능한 아침 식사 바가 포함되어 있어 편안한 다이닝룸과 멋진 대리석 카운터탑을 보완합니다. 창문이 있는 욕실은 통로에 더 많은 자연광을 가져다주는 추가 보너스입니다.

스토리지 옵션이 풍부하며, 침실의 넉넉한 워크인 클로짓과 주방 팬트리 등 여러 개의 클로짓이 있습니다. 또한, 7'3" x 4'6" x 4' 크기의 거대한 개인 저장 공간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사치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뉴욕시에서는 매우 드문 혜택입니다.

325 이스트 77번가는 낮은 관리비를 자랑하는 잘 관리된 프리워 건물로, 상주 관리인, 현장 세탁소, 자전거 방, 360도 전망을 갖춘 조경 처리된 옥상 덱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피에다테르(pied-à-terre)와 반려동물 친화적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푸른 공간에 자리 잡은 이 위치는 센트럴 파크, 카를 슈르츠 파크 및 존 제이 파크 사이에 완벽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아가타 & 발렌티나 전문 식료품점에서 도보로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Q 지하철 노선, 6호선, M79 크로스타운 익스프레스 버스 및 뛰어난 프리미엄 어퍼 이스트 사이드 레스토랑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Welcome to your beautifully renovated convertible two-bedroom home on East 77th Street, currently configured as a one-bedroom with a nursery that can easily transform into a home office.

This prime tree-lined address, just east of Second Avenue in the Upper East Side, offers a perfect blend of luxury and convenience. Recently gut renovated, this apartment ensures worry-free living with all new electric and plumbing in place. As you enter the foyer, you'll immediately appreciate the thoughtful design, featuring a cozy dining space, a breakfast bar, and charming pre-war elements such as a drop-down living room with high ceilings.

The home is adorned with elegant lighting in every room, including modern fixtures and recessed lighting, creating a warm and inviting ambiance throughout. The south-facing layout is flooded with natural light, thanks to numerous windows, and offers a spacious king-sized bedroom alongside a large nursery that can easily be transformed into a home office for your added work-from-home flexibility.

The chef's kitchen is a standout feature, equipped with new stainless steel appliances that culinary enthusiasts will love. This well-designed space maximizes the usable living area, making it ideal for entertaining and cooking. The open kitchen includes a breakfast bar providing seating for four, complementing the comfortable dining room and showcasing stunning marble countertops. The windowed bathroom is an added bonus, bringing in more natural light to the hallway.

Storage options are plentiful, with several closets, including a generous walk-in closet in the bedroom and a kitchen pantry. Additionally, enjoy the luxury of a massive private storage unit at no extra cost, measuring 7'3" x 4'6" x 4' —a rare find in New York City.

325 East 77th is a well-maintained pre-war building with some of the lowest maintenance fees on the UES, featuring a live-in superintendent, on-site laundry, a bike room, and a landscaped roof deck with 360-degree views. The building is pied-à-terre and pet friendly.

Nestled in a vibrant, green enclave, this location is perfectly situated between Central Park, Carl Schurz Park, and John Jay Park. You'll be just steps away from the renowned Agata & Valentina specialty food market and have convenient access to the Q subway line, 6 train, and M79 Crosstown Express bus, along with a fantastic selection of premier Upper East Side restaur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