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적한 어퍼 이스트 사이드의 매우 바람직한 풀서비스 콘도미니엄 내에서 판매 중인 이 개조된 1침실 1.5욕실 주택은 넓은 거실 공간, 창문이 가득한 벽, 뛰어난 자연 채광과 드문 파우더룸을 제공합니다.

햇살은 넓은 거실 공간을 감싸고 있는 크고 긴 배이 윈도우를 통해 쏟아져 들어옵니다. 크라운 몰딩 디테일이 있는 코퍼드 천장과 전역에 걸쳐 있는 하드우드 바닥이 특징입니다. 창 아래에는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긴 흰색 맞춤형 캐비닛이 있습니다.

인접한 주방은 상업용 품질의 스토브와 오븐, 식기세척기, 와인 쿨러, 맞춤형 와인 랙 등 스테인리스 스틸 기기로 잘 갖춰져 있어 일상적인 생활과 엔터테인먼트에 이상적입니다. 드문 편리한 파우더룸은 입구 로비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은 코너 침실은 남쪽과 동쪽으로 향해 자연 채광이 풍부하게 들어옵니다. 맞춤형 내장장이 있는 넉넉한 워크인 클로젯과 깊은 욕조와 수납 공간이 있는 세면대가 있는 창이 있는 욕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52 East End Avenue는 24시간 도어맨과 컨시어지, 상주 관리인, 피트니스 센터, 중앙 세탁실, 자전거 보관소를 포함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세심하게 관리된 고급 콘도미니엄입니다. 건물의 현대적인 로비는 원래의 폭포 및 연못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으며, 가스 벽난로가 있는 확장된 라운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안 키 접근이 가능한 두 개의 고속 엘리베이터는 편리함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제공합니다.

82개의 거주지가 있는 40층 규모의 이 건물은 이스트 엔드 애비뉴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조경된 광장에서 도로와 거리가 떨어져 있으며 81번가와 82번가 사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위치는 주거용 안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칼 슈르츠 공원, 이스트 리버 프로미네이드, 2번가 지하철, 횡단 버스, FDR 드라이브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콘도미니엄에 의해 명시된 대로, 2%의 전매세가 구매자와 판매자 간에 균등하게 분배됩니다. 엘리베이터 유지관리를 위한 월 $731.28의 특별 평가가 5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애완동물은 환영합니다.

Now available for sale within a highly desirable full-service condominium on a tranquil stretch of the Upper East Side, is this renovated one-bedroom and one-and-a-half-bath residence offering a large living space, walls of windows, exceptional light and a rare powder room.

Sunlight pours through a sweeping row of oversized bay windows that wrap around the expansive living area. Featuring coffered ceiling with crown molding detail and hardwood floors throughout. Beneath the windows, a long row of white custom cabinetry offers both style and functional storage.

The adjacent kitchen is appointed with stainless steel appliances, including a commercial grade stove and oven, dishwasher, wine cooler, and custom-built wine rack-ideal for entertaining everyday living. A rare and convenient powder room is located just off the entrance foyer.

The oversized corner bedroom boasts southern and eastern exposures that bring in tons of natural light. It features a large walk-in closet with custom built-ins and an en-suite windowed bathroom with a deep soaking tub and vanity with storage underneath.

52 East End Avenue is a meticulously maintained luxury condominium offering a full suite of amenities, including a 24-hour doorman and concierge, live-in resident manager, fitness center, central laundry, and bicycle storage. The building's modern lobby incorporates the original waterfall and pond design and has an expanded lounge area with a gas fireplace. Two high-speed elevators with secure, keyed access by floor provide both convenience and privacy.

Rising 40 stories with just 82 residences, this is the tallest building on East End Avenue-set back from the street by a landscaped plaza and nestled between 81st and 82nd Streets. The location offers a residential respite yet Carl Schurz Park, the East River Promenade, the 2nd Avenue Subway, crosstown buses, and the FDR Drive are in short proximity.

A 2% flip tax is split evenly between buyer and seller as outlined by the condominium. $731.28 assessment starting May 1st for elevator maintenance. Pe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