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 베인브리지 스트리트는 프라임 스튜이베산트 하이츠의 가장 좋은 블록 중 하나에 위치한 매력적인 보물상자 같은 브라운스톤입니다. 잘 관리된 3층, 2가족 보석 같은 이 집은 벽면에 벽돌과 테라코타 요소가 있는 독특한 타운홈 3채 중 하나로, 큰 곡선의 만창과 독특한 장식 신회가 특징입니다. 원래의 철제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는 156 베인브리지 스트리트는 1889년에 프레드릭 보먼 랜그스턴에 의해 지어진 퀸 앤 스타일 타운홈의 인상적인 사례입니다.

파를로어 층에는 파켓 하드우드 바닥, 인셋 천장 몰딩과 화려한 천장 메달리온이 있는 석고 크라운 몰딩 등 원래의 건축적 세부 장식이 풍부합니다. 방의 중심인 대형 곡면 그림창을 둘러싼 원래의 목재 문과 창틀, 그리고 셔터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정원 층으로 내려가면 원래의 파켓 하드우드 바닥은 남아 있지만, 대형 셰프 주방과 화강암 조리대, 현대적인 나무 찬장 및 가전 제품으로 대부분 현대화되었습니다. 벽돌 노출의 나무 난로가 공간을 정의하며 따뜻함과 역사적인 매력을 더합니다. 주방의 뒷부분은 큰 남향의 온실로 이어져 주방을 환하게 비춥니다. 패시브 태양열 난방 덕분에 연중 내내 여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얽매인 후정의 꽃이 피는 예쁜 정원으로 나가면 개나리와 철쭉 등 다양한 식물이 있습니다. 대리석 조리대와 서브웨이 타일로 최근 리모델링된 풀 욕실은 타운하우스 특유의 클래식을 자랑합니다.

3층 임대 아파트는 원래의 파켓 바닥, 석고 몰딩, 나무 장식 및 셔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공간으로, 거실에는 장식용 벽난로가 있는 큰 노출 벽돌 벽이 있으며 업그레이드된 주방과 욕실이 있습니다.

베인브리지 스트리트의 이 블록은 스튜이베산트 애비뉴에서 A/C 급행 기차(유티카 역)까지의 거리로, 2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지하철을 나와 예쁜 풀턴 파크와 스튜이베산트 애비뉴를 걸어가며 숨을 한 번 내쉬고 미소를 지을 수 있습니다. 루이스 애비뉴와 말콤 X 블러바드 근처의 피치스, 사라기나, 바 룬아티코, 나나 라멘, 쉐 오스카, 홀시 트레이더스, 트래드 룸, 밀크 & 풀, 레지자, 브루클린 티, 시크릿 가든 등 다양한 가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마도 1889년 원래 광고에 가장 잘 표현되어 있듯이, "독특한 브라운스톤 전면을 가진 브루클린에서 가장 아늑한 2층 및 지하 주택 3채가 매력적인 동네에 있으며, 여러분을 실망시킬 수 없습니다..."

156 Bainbridge Street is a charming jewel box of a brownstone located on one of the very best blocks in prime Stuyvesant Heights. This well-maintained three-story, two-family gem is one of three unique townhomes with brick and terracotta elements on the facade; a large curved bay window and an unique decorative cornice. With all original ironwork intact, 156 Bainbridge Street is a striking example of a Queen Anne-style townhome built in 1889 by Frederick Bowman Langston.

On the parlor floor original architectural details abound featuring parquetry hardwood floors, plaster crown moldings with inset ceiling moldings and ornate ceiling medallions. Wood door and window trim remain intact along with the original shutters framing the focal point of the room — the large curved picture window looking out on to pretty Bainbridge Street.

Downstairs on the garden floor, original parquetry hardwood remains but the level has been largely modernized featuring a large chefs kitchen with granite counter tops, contemporary wood cabinets and appliances. An exposed brick wood-burning fireplace defines the space adding warmth and historic charm. The rear of the kitchen leads out to a large enclosed south-facing sunroom that bathes the kitchen in light. With passive solar heating it can be summer all year long! Step outside into the pretty rear garden with forsythia and rhododendron among other plantings. The recently renovated full bath with marble counters and subway tile is townhouse-classic.

The third floor rental apartment retains the original parquetry floors, plaster moldings, wood trim and shutters. Light and bright, there is a large exposed brick wall with a decorative fireplace in the living room and an upgraded kitchen and bath.

This block of Bainbridge Street is a stones throw (less than 2 mins) from the express A/C trains (Utica station) at Stuyvesant Avenue. You'll exhale and smile each time you leave the subway to walk through pretty Fulton Park and Stuyvesant Ave on your way home. Enjoy nearby establishments on Lewis Ave and Malcolm X Blvd such as Peaches, Saraghina, Bar LunAtico, Nana Ramen, Chez Oscar, Halsey Traders, Trad Room, Milk & Pull, Leziza, Brooklyn Tea, Secret Garden and much much more.

Perhaps best simply said by the original 1889 advertisement, "Three of the nicest 2 story and basement houses in Brooklyn, having unique brownstone fronts and in a charming neighborhood; they cannot fail to pleas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