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한 매력과 현대적 잠재력이 조화를 이루는 이 1920년대 클래식 4베드룸 콜로니얼 주택은 사우스 오랑타운 교육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든 방에 높은 천장이 있고, 넓은 거실과 식당이 있는 바람직한 오픈 리빙 공간, 전통적인 원목 작업과 몰딩, 높은 천장이 있는 3층으로 올라가는 공간이 있어 추가 침실, 사무실 또는 가족실로 꾸미기에 많은 공간이 있는 맞춤형 특징들에 감명을 받을 것입니다. 이 집에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천장을 가진 큰 지하실이 있어 쉽게 마무리할 수 있으며, 중앙 공조가 필요 없는 전관 팬이 있습니다.
이 집은 NJ 국경 근처의 멋진 가족 동네에 위치하고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가 있는 즐거운 마을 공원,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우체국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또한 NYC 버스까지의 짧은 거리이며, 마리오 쿠오모 브리지에서 10분, GW 브리지에서 15분 거리입니다. 이 집을 방문하는 것을 너무 오래 기다리지 마세요!

Timeless character blended with modern potential is the essence of this classic 1920's 4-bedroom colonial located in the South Orangetown School District. You will be impressed with the custom features including all hardwood floors throughout, high ceilings in all rooms, large living and dining rooms in desirable open living space, original traditional woodwork and mouldings, and third floor walkup with high ceiling and lots of space to finish into an additional bedroom, office, or family room. There is a large basement, also with unusually high ceilings, that can be easily finished, and a whole-house fan that eliminates the need for central air.
This home is in a wonderful family neighborhood near the NJ border, and is within easy walking distance to the delightful town park with child playground, various stores and restaurants, and post office! Also a short walk to NYC buses and is located 10 min from Mario Cuomo bridge and 15 minutes from GW bridge. Don't wait too long to visit thi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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