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은 로프트 같은 2룸 스튜디오 아파트는 전쟁 이전의 매력을 제공하며, 1층 생활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12' x 18' 크기의 메인 룸은 9피트 높은 천장과 두 개의 대형 창문이 있어 독립적인 거실과 침실 공간을 충분히 제공합니다.

7' x 16' 크기의 넓은 주방은 전쟁 이전의 양철 천장, 두 개의 넉넉한 창문, 천장 팬, 새로 설치된 식기세척기 및 서브웨이 타일 백스플래시가 있어 요리하고 식사하기에 즐거운 장소입니다.

#1 지하철에서 두 블록 거리에 위치하고 센트럴 파크와 리버사이드 파크와 가까운 이 아파트는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최고를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쇼핑, 식사 및 세탁소와 같은 편리한 편의 시설이 코너에 있습니다. 또한, 이 잘 위치한 건물에서는 반려동물을 환영합니다.

This spacious loft-like 2 room studio apartment offers all the charm of pre-war details with the convenience of first floor living.

The 12' x 18' main room, featuring soaring 9-foot ceilings and two large windows, offers plenty of space for separate living and sleeping areas.

The large eat-in kitchen at 7' x 16' with the pre-war tin ceiling, two generous windows, a ceiling fan, a brand-new dishwasher and subway tile backsplash, make it a delightful place to cook and dine.

Located just two blocks from the #1 train and close to Central Park and Riverside Park, this apartment is great for anyone seeking the best of the Upper West Side. Shopping, dining, and convenient amenities like a laundromat around the corner are at your fingertips. Plus, pets are welcome in this well-situated buil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