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버그의 중심부에 위치한 152 N. 9th Street, Apt. 2L은 전쟁 이전의 매력과 현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어우러진 아름답게 개조된 침실 1개, 욕실 1개짜리 집입니다. 햇빛이 가득한 이 아파트는 원래의 벽난로 맨틀이 복원되어 있어 거실에 역사적인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맞춤 제작된 주방과 옷장 저장 공간은 기능성을 극대화하며, 완전히 개조된 주방과 욕실은 고급 마감재로 현대적인 느낌을 제공합니다. 침실은 밝은 남향이고 거실은 북향이어서 아파트는 자연광이 가득해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부티크 스타일의 자가 관리형 8유닛 협동조합에 위치한 이 건물은 공동 야외 공간, 지하 세탁실, 개인 저장소를 제공하여 공동체 의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낮은 월 유지비로 브루클린의 가장 선호되는 지역 중 하나에서 더욱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윌리엄스버그의 최고의 레스토랑, 부티크와 가깝고, 베드포드 L역에서 단 두 블록 거리에 있어 유니온 스퀘어까지 약 5분 거리에 이르는 편리한 교통편을 이용할 수 있어 윌리엄스버그의 모든 것을 누리고 맨해튼까지 쉽게 통근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두 가지 세계의 최고입니다. 안타깝게도 개는 허용되지 않지만 고양이는 환영합니다.

Nestled in the heart of Williamsburg, 152 N. 9th Street, Apt. 2L is a beautifully renovated one-bedroom, one-bathroom home that blends pre-war charm with modern upgrades. This sun-drenched apartment features a restored original fireplace mantel, adding a touch of historic elegance to the living space. Custom-built kitchen and closet storage maximize functionality, while a fully renovated kitchen and bathroom offer a contemporary feel with high-end finishes. With bright southern exposure in the bedroom and northern exposure in the living room, the apartment is bathed in natural light, creating a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Situated in a boutique, self-managed 8-unit cooperative, the building offers a sense of community with common outdoor space, a laundry room in the basement, and private storage. Low monthly maintenance makes this an even more attractive opportunity in one of Brooklyn’s most coveted neighborhoods. Just steps from Williamsburg’s top restaurants, boutiques, and easy transportation, including the Bedford L stop just two blocks away—only about five minutes to Union Square—you have access to all that Williamsburg has to offer and an easy commute into Manhattan. It’s really the best of both worlds. No dogs are allowed, unfortunately, but cats are wel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