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로사리오 칸델라 디자인의 92번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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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West 92nd Street의 15A 아파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어퍼 웨스트 사이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풀 서비스 건물 중 하나에 위치한 아름답게 비율이 잘 맞는 최고층 클래식 식스 아파트로, 약 2,000 평방 피트의 고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합니다. 1922년에 지어진 이 전쟁 이전의 보석은 원래의 디테일과 건축적 매움이 풍부하며, 높은 격자 천장, 놀라운 원목 바닥, 그리고 전체에 걸쳐 세련된 조명이 특징입니다.

입장하는 순간부터 이 집의 독특한 흐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아한 현관은 넓은 거실과 정식 식당으로 이어지며, 연회나 일상 생활에 완벽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다목적 서비스 룸은 홈 오피스, 손님 방, 또는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개조된 완전히 멋진 옥상 데크 바로 아래층에 위치하여, 이 아파트는 훌륭한 빛과 공기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상시 도어맨, 놀이방, 임대용 개인 창고, 자전거 방, 공동 창고, 중심 세탁실을 제공하며, 아파트 내에서 개인 세탁기를 소유하는 것 또한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뉴욕시 215 West 92nd Street의 건축가는 로사리오 칸델라였습니다. 1922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칸델라의 첫 번째 단독 의뢰로, 고상한 배치와 잘 조절된 방들을 조망할 수 있는 그의 초기 마스터리도 보여주었습니다. 칸델라는 이후 LLC가 되어 맨해튼의 가장 유명한 아파트 건물들을 설계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특히 파크 애비뉴와 피프스 애비뉴를 따라 자리잡고 있습니다.

220만 달러에 제공되는 15A 아파트는 역사적 특성과 현대적 편안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진정한 클래식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집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Historic Rosario Candela-Designed Home on 92nd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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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Apartment 15A at 215 West 92nd Street—a beautifully proportioned, top-floor Classic Six offering approximately 2,000 square feet of gracious living in one of the Upper West Side’s most beloved full-service buildings. Built in 1922, this prewar gem is rich in original detail and architectural charm, featuring high beamed ceilings, stunning hardwood floors, and exquisite lighting throughout.

From the moment you enter, you’ll feel the exceptional flow of this home. The elegant foyer opens into a spacious living room and a formal dining room, perfect for entertaining or everyday living. A versatile service room provides flexible space for a home office, guest room, or den.

Perched just one floor below the newly renovated and absolutely stunning roof deck, this apartment enjoys wonderful light and air. The building offers a full-time doorman, a playroom, private storage for rent, a bike room, common storage, and a central laundry room—though you’ll love having your own laundry in the apartment as well.

The architect of 215 West 92nd Street in New York City, known as The Clayton, was Rosario Candela. Completed in 1922, this building marked Candela’s first solo commission and showcased his early mastery of gracious layouts and well-scaled rooms. Candela later LLC became renowned for designing some of Manhattan’s most prestigious apartment buildings, particularly along Park and Fifth Avenues.

Offered at $2.2 million, Apartment 15A is a rare opportunity to own a truly classic Upper West Side home with the perfect blend of historic character and modern 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