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나왔습니다! 매력적인 나무가 늘어선 블록의 정점에 위치한 이 사랑스럽게 복원된 집은 새로운 창문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현재 원래의 두 개의 침실 구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넓은 식당은 쉽게 세 번째 침실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벽지가 장식된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Renovation에 들인 세심한 디자인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거실에는 만리향 창이 있고, 인접한 공식 식당과 분리되어 있는 원래 작동하는 포켓 도어, 그리고 두 방 모두 거의 10피트 높이의 둥근 천장이 있습니다. 기발한 주방은 원래의 유리 캐비닛, 중세적인 세련미와 SMEG 냉장고, 빈티지 싱크대, 그리고 브랜드 새로운 레인지를 포함한 현대적인 편의성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주 침실은 퀸 침대를 쉽게 수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침실은 퀸 사이즈의 머피 침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빈티지 지하철 타일, 페디스탈 싱크대 및 깊은 발담금 욕조를 제공합니다. 이 집에 들어간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모든 나무 작업은 원래의 놀라운 아름다움으로 복원되었으며, 모든 원래의 트랜섬이 온전하게 남아있고 대부분 작동합니다. Farrow and Ball 벽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특정 비전을 돕기 위해 벽지가 제거된 가상 사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림 레일, 원래 & 빈티지 하드웨어, 전역에 걸쳐 있는 나무 바닥과 3개의 노출에서 오는 아름다운 빛 - 동시에 완벽한 조용함도 갖추고 있습니다.

Markenfield는 1905년에 지어진 두 개의 벡스 아트 스타일의 코옵으로 복원된 로비와 복도가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건전하며 유지 보수가 낮고, 건물은 상주 관리인, 저장 공간, 자전거 보관소 및 세탁실을 제공하며 애완동물 친화적입니다. 리버사이드 공원까지 몇 걸음, 지하철까지 한 블록, 콜롬비아 대학교까지 2.5블록, 그리고 이웃이 알려진 모든 쇼핑, 식사 및 문화에 편리합니다.

Back on the market with brand new windows shining throughout! This lovingly restored home is nestled on a charming tree-lined block at the foot of Morningside Heights. Currently used in the original two-bedroom configuration, the full dining room converts easily into a third bedroom. From the moment you enter the sumptuously wallpapered foyer you’ll feel the warmth of the thoughtful design that went into the renovation. The large living room features a bay window, the original functioning pocket doors with original hardware separating it from the adjacent formal dining room, and with both rooms offer almost 10’ high coved ceilings. The whimsical kitchen is a combination of original glass cabinetry, mid-century chic and modern convenience including a SMEG refrigerator, vintage sink and brand new range. The primary bedroom easily accommodates a queen bed and the second bedroom comes equipped with a queen-sized murphy bed. The bathroom offers vintage subway tile, pedestal sink and deep soaking footed tub. You’ll note the loving attention to every detail that went into this home. The woodwork throughout has been stripped to its original stunning beauty and all original transoms are intact with most working. In case the Farrow and Ball wallpaper throughout is not for you, we have included photos where it has been removed virtually to aid your particular vision. Picture railings, original & vintage hardware and hardwood floors throughout plus lovely light all day long from 3 exposures - while at the same time being pin drop quiet - complete this perfect picture.

The Markenfield is a two-building beaux-arts style co-op built in 1905 with restored lobby and halls. Financially sound with low maintenance, the building offers a live-in super, storage units, bike storage and laundry room and is pet friendly. Steps to Riverside Park, a block to the subway, 2.5 blocks to Columbia University, and convenient to all the shopping, dining and culture that the neighborhood is known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