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의 화려한 매력 속에 자리한 339 E 58th Street는 서튼 플레이스의 나무가 늘어선 거리에서 위치한 우아한 전쟁 전 아파트 건물입니다. 상주 도어맨과 관리인이 있어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넓은 스튜디오는 독특한 침실 알코브를 갖추어 원베드룸 아파트 같은 느낌을 줍니다. 자연광이 잘 들어오며, 높은 천장과 원목 바닥이 특징이며, 완전히 리모델링된 마감재와 가전 제품이 돋보입니다.

건물에는 사랑스러운 파티오 정원, 공동 세탁 시설, 자전거 보관소 및 주민들을 위한 저장 락커가 있습니다. 애완동물도 환영합니다.

근처에는 블루밍데일스, 홀푸드, TJ 맥스, 유명한 미술관, 세련된 부티크, 디자인 전시실, 아늑한 카페 및 맛있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센트럴 파크와 59번가 퀸즈버러 다리도 가까워 있으며, 아홉 개의 지하철 노선이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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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tled in the opulent charm of the 1920s, 339 E 58th Street is an elegant pre-war co-op building situated on a tree-lined street in Sutton Place. Boasting a full-time doorman and live-in superintendent, it offers top-notch service to its residents.

This spacious studio showcases a distinct sleeping alcove, creating the feel of a one-bedroom apartment. The apartment bathes in natural light, with high ceilings, and hardwood floors, and, the is complimented by fully renovated finishes and appliances.

The building boasts a delightful patio garden, communal laundry facilities, a bike room, and storage lockers for residents. Pets are also welcome.

In the vicinity, you'll discover Bloomingdale's, Whole Foods, TJ Maxx, prestigious art galleries, chic boutiques, design showrooms, cozy cafes, and delectable restaurants. Central Park and the 59th Street Queensborough Bridge are within easy reach, and nine subway lines offer convenient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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