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에서 가장 독점적인 해안가 지역인 파슨나지 포인트에 드물게 나오는 매물입니다. 석조 기둥과 철제 문 너머에 위치한 12개의 특권 있는 부지 중 하나인 이 1.06 에이커의 특별한 부동산은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합니다. 롱아일랜드 사운드의 사적인 공원과 해변에 연중 접근할 수 있으며, 집 앞에서부터 장관을 이루는 일출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단순한 집을 넘어 해안의 아름다움이 매일 느껴지는 곳입니다.

라이의 대표 해변 클럽, 밀턴 학교, 마리나에서 가까운 조용하고 사적인 주거단지인 파슨나지 포인트 플레이스에 완벽하게 위치하고 있어 이곳은 그 어떤 곳보다 평온함과 편리함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크리스토퍼 피콕 주방과 리조트 스타일의 주 침실부터 홈 시어터, 체육관/놀이방, 와인 셀러, 집무실까지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의 현대적인 고급스러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모든 공간은 편안함, 스타일, 그리고 손쉬운 생활을 위해 정성스럽게 제작되었습니다.

외부에는 여러 개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장 야외 주방이 있는 식사 테라스에서 모임을 즐기거나, 플래그 스톤 파티오에서 야외 TV를 보며 푸르고 성숙한 조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조경은 여러분의 완벽한 사생활을 보장합니다.

라이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친밀한 해안 커뮤니티 중 하나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이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여기에서는 매일이 마치 휴가처럼 느껴집니다.

A rare offering in Rye’s most exclusive waterfront enclave—Parsonage Point. One of only 12 privileged parcels tucked beyond the stone pillars and iron gates, this exceptional meticulously maintained 1.06-acre property delivers a lifestyle reserved for just a few. With year-round access to a private park and beach on Long Island Sound and breathtaking sunrises right from your doorstep, this is more than a home—it embodies coastal beauty, every single day.

Perfectly situated on Parsonage Point Place, a quiet, private subdivision just moments from Rye’s premier beach clubs, Milton School, and the marina, this location blends serenity and convenience like nowhere else.

Step inside and experience modern luxury with timeless design in this custom built shingle-style Colonial—from the Christopher Peacock kitchen and resort-style primary suite to the home theatre, gym/playroom, wine cellar, and executive office. Every inch is crafted for comfort, style, and effortless living.

Outside, multiple entertaining areas await—enjoy gatherings on the dining terrace with built-in outdoor kitchen, or unwind on the flagstone patio with outdoor TV and soak in the stunning beauty of lush, mature landscaping that ensures your ultimate privacy.

Take advantage of this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o live in one of Rye’s most iconic and intimate coastal communities—where every day feels like a va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