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완벽한 한 침실 집은 직접적으로 강과 공원이 보이는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세심하게 개조되어 입주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면모를 갖춘 이 유명한 마스터 아파트의 안식처는 모던한 디자인이 반영된 고급 천장과 자연 월넛 바닥으로 빛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새로운 베이스보드, 황동 손잡이, 천장 몰딩과 같은 세세한 디테일이 간과되지 않았습니다. 이 개조는 아파트의 자연스러운 전후 전통의 매력을 강조하며, 입구 아치와 높이 9피트 8인치의 빔 천장을 포함합니다.

스테인리스 스틸 가전제품이 포함된 효율적인 셰프의 주방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Bosch 식기세척기, 오븐, 전기 레인지, 전자레인지, Liebherr 냉장고가 있습니다. 캐비닛은 단단한 메이플 캐비닛 문으로 다시 제작되었으며, 청동 손잡이가 특징입니다. 모자이크 타일 백스플래시로 더욱 강조되어 있습니다. 세련된 흑백 욕실에는 깊은 주철 욕조, 새로운 타일 벽, 우아한fixtures이 있습니다.

서쪽을 향한 네 개의 창문에서 드리는 따스한 석양의 빛을 거실과 킹 사이즈 침실에서 만끽하세요. 침실에는 맞춤형 모터 구동 단열 허니콤 블라인드가, 거실에는 맞춤형 오프 화이트 블라인드가 있습니다. 두 대의 Midea 원격 조정 창문 에어컨이 여름에 방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세 개의 넉넉한 옷장에는 최적의 수납을 위해 선반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유지 관리가 적고 뛰어난 구성으로, 이 아파트는 특별한 건물에 위치한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보석입니다. 아파트 404의 유지비는 놀랍게도 985.91달러에 자본 기여금 59.52달러입니다.

서쪽의 아름다운 굴곡진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와 동쪽의 넓은 브로드웨이의 경계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위치는 뉴욕의 여유와 도시의 분주함을 완벽하게 조화시킵니다. 마스터 아파트는 1세대당 반려동물을 허용하며, 서브렛, 피에 드 테르, 부모의 구매 지원, 보드 승인 하에 세탁기/건조기를 포함하는 풀 서비스 랜드마크 아트 데코 협동조합입니다. 1년 동안의 주거 후, 소유자는 6년 중 4년 동안 서브렛을 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보관소, 대여 가능한 보관소(대기자 명단이 짧음), 24시간 컨시어지, 도어맨, 상시 거주 관리자, 포터, 고속 엘리베이터가 이 유닛들을 높은 수요로 만들고 있습니다!

1929년 저명한 아트 데코 건축가 하비 와일리 코베트에 의해 설계된 마스터 아파트는 러시아의 유명 예술가이자 철학자인 니콜라스 로에리히의 개인 박물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호텔이었을 당시 건물에 대한 원래 광고는 거주자들에게 "예술과 문화의 집에서 살도록 초대합니다."라고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 웅장한 로비는 여전히 예술적 매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의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 품위 있는 협동조합은 여전히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모서리 창문을 처음으로 제공했으며, 2016년에 국가 등록 유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103번가와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의 북서쪽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330 에이커 공원의 입구에 있어 자전거, 산책 및 러닝 경로가 유혹하고, 강아지를 데리고 개놀이터로 가거나 컬럼비아 대학교로 산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역 주민들이 인근 메트로 영화관을 UWS 시네마 센터로 교체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지역 레스토랑으로는 보시노, 세라피나, 엘링턴, 주르나, 카페 두 솔레일, 푸모 및 컬럼스 와인 바가 있습니다. 지역 식료품점으로는 홀푸드, 트레이더 조, 웨스트사이드 마켓 및 H 마트가 있습니다. 1호선 열차와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서 운행되는 M5 버스까지 단 2.5블록 거리에 있습니다. 자주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M60-SBS가 106번가와 브로드웨이에 있습니다. 이는 식사하고, 일하고, 혹은 멋진 책과 함께 경치를 즐기는 동네입니다!

This picture-perfect one-bedroom home with Direct River and Park views has been meticulously renovated and is ready for move-in! From its coffered ceilings to natural walnut flooring, this stunning sanctuary at the famed Master Apartments is bathed in light. No detail was overlooked to curate this elegant home which includes new baseboards, brass door hardware and ceiling mouldings. This renovation highlights the natural Pre War charm of the apartment, including the entry archway and 9-foot 8-inch-high beamed ceilings.

The efficient Chef's Kitchen with stainless-steel appliances, including Bosch dishwasher, oven, electric range, microwave and Liebherr refrigerator, has a brand-new look. The cabinetry has been re-faced with solid maple cabinet doors and features bronze pulls on cabinets, enhanced by a mosaic tile backsplash. The sophisticated black and white bathroom has a deep cast-iron tub, new tile walls, and elegant fixtures.

Bask in the warm glow of Sunsets from Four West facing windows, in your living room and king-sized bedroom, enhanced by custom motorized insulating honeycomb shades in the bedroom and custom off-white shades in the living room. Two Midea remotely operated window air conditioners cool the rooms in the summer. The three generous closets have been outfitted with shelving for optimum storage. With low maintenance and excellent layout, this apartment is an Upper West Side gem in an extraordinary building. Maintenance for apartment 404 is a surprisingly low $985.91 with Capital Contribution of $59.52.
Framed between the stunning expanse of curving Riverside Drive to the West and the double wide thoroughfare of Broadway to the East, the location strikes the sublime balance of New York leisure and City Hustle. The Master Apartments is a Full Service Landmarked, Art Deco cooperative that allows one pet per unit, subletting, pied a terres, parents assisting purchases, and in unit washer / dryers with Board Approval. After primary residency for a year, owners can sublet for four out of six years. Bike storage, storage bins for rent (short wait list) 24-hour Concierge, Doormen, Full Time Resident Manager, Porters and high-speed elevators are part of the attractive package that makes these units in such high demand!

Designed by renowned Art Deco architect Harvey Wiley Corbett in 1929, the Master Apartments began as a personal museum for a renowned Russian artist and philosopher Nicholas Roerich. An original advertisement for the building when it was a hotel invites residents to "Live in a Home of Art and Culture." Its grand lobby still maintains its artistic flair, hosting exhibits of local artists. This stately cooperative remains the tallest building on Riverside Drive, was the first to offer corner windows and was added to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in 2016.

Located at Northwest corner of 103rd Street and Riverside Drive at an entrance to the 330 Acre Park, bike, walking and running paths beckon, or bring your pooch to the dog run. Or stroll to Columbia University! And, at long last, locals have rallied to replace the neighborhood Metro Movie Theater with the UWS Cinema Center! Local restaurants include Bosino, Serafina, The Ellington, Zurna, Caf Du Soleil, Fumo, and Columns Wine Bar. Local groceries include Whole Foods, Trader Joe's, Westside Market and H Mart. Just two and a half blocks to the 1 train, and the M5 bus which runs on Riverside Drive. For frequent travelers, the M60-SBS to La Guardia Airport is at 106th Street and Broadway. This is a neighborhood for dining in and out, working in and out, or just enjoying the view with a good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