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비율이 조화로운 20피트 너비의 3층 타운하우스는 원래의 세부 사항과 잠재력을 완벽하게 조화시킵니다. 베드포드-스투이베산트에 위치하며, 부시윅에 가까워 두 동네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이 밝고 높은 천장이 있는 집은 여러 고전적인 타운하우스 특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섯 개의 장식적인 벽난로, 원래의 크라운 몰딩, 시대를 초월한 빈티지 장식이 1899년경의 이 주택에 따뜻함과 매력을 더합니다. 현재 법적으로 이중 가족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조는 맨 위층에 다섯 개의 방이 있는 임대 공간과 아래층에 소유자의 듀플렉스 및 지하실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면 및 후면 남향 정원 모두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비어 있는 상태로 제공되어 원하신다면 넓은 단독 주택으로의 원활한 전환이 가능합니다. 전체 부동산은 파로르층 입구에서 접근 가능하여 공간 사용에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개방된 정원 수준은 다목적이며 매력적이며, 개인 뒤뜰로 직접 접근할 수 있어 완벽한 실내외 휴식을 위한 공간이 됩니다. 공원, 놀이터, 커뮤니티 정원 및 다양한 쇼핑과 다이닝 옵션에 둘러싸인 699 데카튜어는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교통편도 가깝고, 브루클린에서 가장 활기찬 동네 중 하나에서 평온함과 편리함을 모두 누리길 원하는 분들에게 훌륭합니다.

A beautifully proportioned, 20-foot-wide three-story townhouse offers a timeless blend of original detail and potential. Located in Bedford-Stuyvesant, and close enough to Bushwick to enjoy the best of both neighborhoods, the bright, high-ceilinged home retains many classic townhouse features. Five ornamental mantels, original crown molding, and timeless wainscoting add warmth and charm to this circa 1899 residence. Currently configured as a legal two-family, the layout includes a five-room rental on the top floor and an owner's duplex plus cellar below, with access to both front and rear south-facing garden. The home will be delivered vacant, allowing for a seamless conversion to a spacious single-family if desired. The entire property is accessible from the parlor-floor entry, offering flexibility in how the space is used. An open garden level is both versatile and inviting, with direct access to a private backyard, perfect for creating your complete indoor-outdoor retreat. Surrounded by parks, playgrounds, and community gardens, as well as many shopping and dining options, 699 Decatur is an ideal location. Nearby to transportation, terrific for anyone looking to enjoy both tranquility and convenience in one of Brooklyn’s most vibrant neighborho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