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에 위치한 클래식 레드 브릭 타운하우스. 세 개의 노출을 가진 이탈리아풍 스타일로, 거대한 체격을 자랑합니다. 1899년경 건축된 이 법적 삼가족 주택은 사용 인증서보다 먼저 지어졌으며, 모든 잠재력을 가진 열린 캔버스입니다. 거의 22피트(약 6.7미터) 너비, 35피트(약 10.7미터) 깊이, 100피트(약 30.5미터) 토지에 자리 잡고 있어, 정문과 남향의 뒤 정원이 가능합니다. 4층과 지하로 구성된 90 캐롤은 역사적인 입지를 지니며, 미래는 호화롭습니다. 고전적인 10단계의 정면 브라운스톤 계단과 높은 슬림 창문은 내부의 믿을 수 없는 천장 높이를 암시합니다. 이중으로 열린 문은 파를러 층에서 웅장한 입구를 만들어 주며, intact한 화려한 크라운 몰딩과 측면 창이 있는 유리 트랜섬도 모두 멋지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현재 소유자들은 거의 한 세기 전까지 소유권을 추적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저층을 소유자 듀플렉스로 사용해왔고, 그 위에는 두 개의 별도의 유닛이 있습니다. 추가로 10개의 방이 상위 두 층에 걸쳐 있으며, 일부는 원래의 주석 천장을 가지고 있으며, 선택은 무궁무진합니다. 20세기 초에는 정원 수준에서 주민 클럽룸이 개최되었으며, 사회적 모임과 공식적인 접대를 위한 활기찬 공간이었습니다. 그 후 이 주택은 1940년대 중반 헉스 스트리트의 코너 집이 되었습니다. 캐롤 가든과 인접해 있으며, 콜럼비아 스트리트 워터프론트 지역에 자리 잡은 이 위치는 오래도록 비밀이 아닐 것입니다. 트렌디한 레스토랑, 장관을 이루는 일몰, 조용한 해안가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과 브루클린 하이츠 프로멘네이드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이 완벽한 위치는 당신의 미래의 집으로 부르기 좋은 곳입니다. 팁: 일찍 줄을 서세요; 동네 인기 루칼리는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Corner, classic red brick townhouse. Three exposures, Italianate in style, massive in stature. This c1899 legal three-family residence predates a certificate of occupancy and is an open canvas that is all potential. At nearly 22ft wide, 35ft deep, on a 100ft lot, the property enjoys both a gated front and a rear south-facing garden. Spanning four stories plus a cellar, 90 Carroll is rich in history with a luxurious future. The classic raised ten-step front brownstone stoop and tall slim windows hint at the incredible ceiling heights within. The double-hung doors create a grand entry at the parlor floor, and the intact elaborate crown moldings and the interior glass transom with sidelights are all gloriously intact. The current caretakers can trace their ownership back nearly a century and have long used the lower levels as an owner duplex, with two separate units above. An additional 10 rooms span the top two floors, with some holding the original tin ceilings, and the choices are endless.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 garden level hosted resident clubrooms, a lively space for social gatherings and formal entertaining. The residence then became the corner house on Hicks Street in the mid-1940s. Carroll Gardens adjacent (accessed quickly by the Summit St Bridge) and perched within The Columbia Street Waterfront District, the location will not be secret for long. Much loved for trendy eateries, spectacular sunsets, and quiet waterfront feel. With enviable direct access to Brooklyn Bridge Park and to The Brooklyn Heights Promenade, this is the perfect location to call your future home. Pro tip: Line up early; neighborhood fave Lucali does not take reserv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