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커브 어필을 가진 달콤한 식민지 스타일의 집이 60년 넘게 처음으로 시장에 나왔습니다! 사랑받아온 이 집은 조용하고 나무로 둘러싸인 동네인 크레스트우드에 위치해 있으며, 여기서는 사람들도 쉽게 대화 나눕니다. 넓은 잔디밭과 만개한 목련 덤불을 지나 앞마당 길을 따라 오세요. 활기찬 타일과 벽지로 많은 손님들이 맞이했던 현관에 들어오면, 하드우드 바닥이 깔린 정식 거실이 나오고, 여기는 맛있는 레모네이드를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스크린 포치로 이어집니다. 정식 식당은 부엌과 식료품실로 통합니다. 덴(손님 방, 사무실, 놀이방으로 사용할 수 있음)으로 연결된 더치 도어는 완전한 욕실이 딸린 1층의 마지막 공간입니다. 2층에는 3개의 침실과 또 다른 완전한 욕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원! 넓고 평평한 부지는 놀고 쉴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모든 이점이 크레스트우드 기차역, 도서관, 상점과 아주 가깝습니다. 업데이트를 고려한 가격과 빠른 현재 상태로의 매매입니다. 꼭 보셔야 합니다 -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SWEET COLONIAL with curb appeal for days is on the market for the first time in over 60 years! This much-loved home in idyllic Crestwood (a quiet, tree-lined neighborhood where folks still stop to chat) is ready for new owners. Come up the front walk, past expansive lawn and flowering magnolia bushes. Enter the foyer where many a guest have been welcomed by lively tile & wallpaper. The formal living room, with hardwood floors and built in shelves opens to a delightful screened in porch for lemonade in the shade, and the formal dining room leads to the eat in kitchen and pantry beyond. A dutch door to the den (could also be a guest room, office, playroom) with a full bath attached rounds out the first floor. Upstairs, are 3 bedrooms and another full bathroom. And oh, the garden! The large level lot provides ample space to play and relax. All of this, and so close to Crestwood train station, the library, shops and more. Priced for your updates and a quick as-is sale. MUST SEE - won'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