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의 멋진 전망! 뉴욕시 중심부의 경치 좋은 브라이언트 파크를 바라보는 이 코너 형태의 2베드룸 주택은 공원 정면 전망을 자랑합니다. 약 1,650 평방 피트의 면적을 차지하며,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은 풍부한 자연 광과 주얼리 발코니가 있는 전면 이중 유리문을 통해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맞춤형 마블 테라조 외관은 외부에서 내부로의 매끄러운 전환을 만들어내며, 창문을 정의하고 난방이 된 오크 헤링본 바닥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9피트 6인치의 천장을 자랑합니다. 오픈 개념의 주방은 완전히 환기가 가능한 후드가 달린 쿡탑, 오븐, 스피드 오븐, 식기세척기, 냉장고/냉동고 등 최상급 가겐라우 가전제품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칼라카타 골드 대리석으로 마감된 중앙 섬에는 내장된 와인 냉장고와 좌석 공간을 위한 오버행이 있습니다.

주 침실 스위트는 브라이언트 파크의 직접적인 전망을 제공하며, 상징적인 스태츄아리엣토 대리석 벽으로 마감된 전용 욕실과 대리석 상판이 있는 더블 세면대, 비가 내리는 샤워와 욕조가 있는 별도의 공간을 포함합니다. 두 번째 욕실과 파우더룸도 전면 스태츄아리엣토 대리석 벽과 세면대가 특징입니다.

16 West 40th Street에 위치한 더 브라이언트는 부티크 호텔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프리츠커 상 수상 건축사 사무소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에서 설계하였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로비, 라운지, 사우나가 있는 피트니스 센터 및 테라스 클럽에 대한 접근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테라스 클럽은 벽난로, 풀 바 및 브라이언트 파크를 내려다보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Stunning view from balconies! Overlooking the scenic Bryant Park in the heart of New York City, this corner two-bedroom residence features direct park-facing views. Spanning approximately 1,650 square feet, the residence is complemented by floor-to-ceiling windows that provide abundant natural light and stunning vistas through full-height double-pane glass doors with Juliet balconies. The custom marble terrazzo facade creates a seamless transition from the exterior to the interior, defining the windows and framing the heated oak herringbone floors.

The apartment boasts 9'-6" ceilings. The open-concept kitchen is equipped with top-of-the-line Gaggenau appliances, including a cooktop with a fully vented hood, oven, speed oven, dishwasher, and refrigerator/freezer. The center island, finished in Calacatta Gold marble, features a built-in wine refrigerator and an overhang with space for seating.

The primary bedroom suite offers direct views of Bryant Park and includes an ensuite bathroom with full-height Statuarietto marble walls, a double vanity with a marble top, and a separate room with a rain shower and soaking tub. The second bathroom and powder room also feature full Statuarietto marble walls and vanities.

Located at 16 West 40th Street, The Bryant sits atop a boutique hotel and was designed by the Pritzker Prize-winning architecture firm,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The sweeping range of amenities includes a 24-hour attended lobby, lounge, fitness center with sauna, and access to the Terrace Club. The Terrace Club features a fireplace, a full bar, and views overlooking Bryant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