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사이드 가든 역사 지구에 위치한 원가족 벽돌 타운하우스입니다.

이 아름다운 집의 1층에는 리모델링된 넓고 개방된 주방이 있으며, 재마감된 경목 바닥, 쿼츠 카운터탑, 조용히 닫히는 맞춤형 캐비닛 인서트 및 현대적인 스테인리스 가전제품들이 있습니다. 카운터 깊이의 냉장고는 정수기와 제빙기가 있으며 보쉬 식기세척기, 내장형 컨벡션 오븐/전자레인지, 가스 레인지, 통풍 후드가 있습니다. 식사 공간은 복Composite 목재 데크와 벽돌 파티오를 통해 뒷마당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평화롭고 푸르른 Courtyard로 이어집니다.

2층에는 세 개의 침실이 있습니다. 주 침실에는 정원 쪽을 향한 큰 창문 두 개가 있어 오후 햇빛이 많이 들어옵니다. 나머지 두 개의 침실은 동쪽을 향해 45번가와 써니사이드 가든의 상징인 성숙한 런던 플레인 나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타일로 마감된 욕실에는 창문과 환풍기, 욕조 및 세련된 현대식 화장대가 있습니다.

집 전체에 유니코 중앙 에어컨 및 난방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개조된 지하실에는 별도의 세탁실과 지하철 타일이 있는 풀 욕실, 공간 절약형 맞춤형 포켓 도어가 있습니다.

수니사이드 가든은 미국에서 가장 초기의 계획된 커뮤니티 중 하나입니다. 이 역사적인 벽돌 집은 1926년에 영국 가든 시티 운동에 영감을 받아 계획된 가든 지구의 일환으로 지어졌습니다. 이 역사적인 벽돌 연립주택 지역은 NYTimes와 같은 출판물에서 거주 가능성과 맨해튼 중심가, 그랜드 센트럴 역, 공항 및 LIRR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으로 꾸준히 보도되고 있습니다. 수니사이드 가든의 수목이 우거진 블록은 맨해튼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는 푸르른 오아시스를 제공합니다. 우아한 집들은 인접한 뒷마당으로 이어져 드문 풍부한 녹지를 만듭니다. 소유자들은 또한 공원 내 회원 자격을 얻으며, 이곳은 뉴욕에서 유일하게 두 개의 개인 공원 중 하나로 야구장, 자전거 트랙, 스케이트 램프, 스프링클러, 테니스 및 농구 코트, 놀이터 및 피크닉 공간을 제공합니다. 수니사이드는 스킬맨 애비뉴에서 몇 블록 떨어진 곳에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지역 농산물 시장, 개 놀이터 및 놀이터가 있습니다. 7번 지하철 노선은 15분 안에 그랜드 센트럴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Q32 및 Q60 버스는 맨해튼으로 향합니다. 우드사이드와 라과디아 공항에서도 LIRR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집은 링컨 코트 재산 소유자 협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간 주택 소유자 회비는 연간 175달러입니다.

연간 세금은 7,254달러입니다. 이 집은 약 1층과 2층에서 952 평방피트, 그리고 두 번째 욕실이 있는 완료된 지하실에서 476 평방피트입니다.

Pristine one-family brick townhouse located in the Sunnyside Gardens Historic district.

The first floor of this beautiful home has a spacious, fully remodeled large open kitchen with refinished hardwood floors, quartz countertops, custom cabinet inserts with quiet close and modern stainless appliances. There is a counter-depth refrigerator with water filter and ice maker a Bosch dishwasher, a built-in convection oven/microwave, gas stove, and vented hood. The dining area has access to a the backyard with a composite wood deck and brick patio that leads to a peaceful, leafy courtyard.

The second floor has three bedrooms. The primary bedroom has two large windows overlooking the gardens with west facing exposure for lots of afternoon sun. The other two bedrooms face East overlooking 45th Street and the mature London Plane trees that are the signature of Sunnyside Gardens. The tiled bathroom has window and vent fan, tub and tasteful modern vanity.

There is a Unico central air and heating system throughout the home.

The renovated basement includes a separate laundry room, full bathroom with subway tiles and space-saving custom pocket doors.

Sunnyside Gardens is one of the first planned communities in the United States. This historic brick house was built in 1926 as part of a planned Garden district inspired by the English Garden City movement. This landmark neighborhood of historic brick row houses has consistently gotten press from publications like the NYTimes for its livability and ease of commute to mid-town Manhattan, Grand Central Station, airports and LIRR. The tree lined blocks of Sunnyside Gardens offer an oasis of greenery just minutes to midtown where graceful homes open onto adjoining backyards, creating a rare abundance of green landscapes. Owners also enjoy membership access to Sunnyside Gardens Park – one of only two private parks in New York featuring a ball field, bicycle track, skate ramp, sprinklers, tennis and basketball courts, playgrounds, and a picnic area. Sunnyside offers an eclectic mix of shops and restaurants just a few blocks away on Skillman Avenue. There is a local Green Market, dog run and playgrounds. The number #7 subway line will get you to Grand Central in 15 minutes, the Q32 & Q60 buses go to Manhattan. You can also access the LIRR in Woodside and LaGuardia airport.

The house is located with the Lincoln Court Property Owners Association. Annual home owners dues are $215 annually.

Annual taxes $7,254. This house is approximately 952sf first and second floor and 476sf finished basement with second b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