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교차로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사랑스럽게 관리된 집은 원하던 플레전트빌 마을에서 거의 50년 만에 처음으로 판매됩니다. 커브 어필로 가득 차 있고 마을 수영장과 공원에서 몇 발자국 거리에 위치한 55 리랜드 애비뉴는 매력, 편안함, 편리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면 아늑한 저녁을 위한 클래식한 목재 벽난로가 있는 넓은 거실이 있습니다. 식사 공간은 배경이 화사한 하늘색 캐비닛으로 꾸며진 사랑스러운 주방으로 이어져 있으며, 비부르넘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푸른 뒷마당을 바라보는 즐거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집의 중심은 자연광이 가득한 대형 창문으로 채워진 넓은 가족룸입니다. 소중한 순간과 모임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두 개의 침실과 완전한 욕실이 메인 레벨을 완성합니다.

위층에서는 추가 침실 두 개와 또 다른 완전한 욕실을 찾을 수 있어 가족이나 손님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목재 바닥이 집 전체에 깔려 있으며, 새 지붕과 내부 및 외부의 새 페인트가 자랑스럽습니다.

이 집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Nestled on a quiet cul-de-sac in the desirable Village of Pleasantville, this lovingly maintained home is on the market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50 years. Brimming with curb appeal and just steps away from the Village pool and park, 55 Leland Avenue offers the perfect blend of charm, comfort, and convenience.

Step inside to a spacious living room featuring a classic wood-burning fireplace, ideal for cozy evenings. The dining room flows seamlessly into a sweet kitchen adorned with pale blue cabinetry, offering a delightful view of the lush backyard where Viburnums are beginning to bloom.

The heart of the home is the expansive family room, filled with natural light from large windows — the perfect setting for gatherings and everyday moments. Two bedrooms and a full bath complete the main level.

Upstairs, you’ll find two additional bedrooms and another full bath, offering plenty of space for family or guests. Beautiful hardwood floors run throughout the home, which also boasts a brand-new roof and fresh paint inside and out.

Don’t miss this opportunity to make this home your 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