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체스터의 희귀한 건축 걸작.
시멘트, 강철, 유리로 제작된 이 대담하고 미니멀한 주거지는 예술과 건축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뉴욕의 저명한 건축가 유르겐 리엠과 아리에 시겔이 설계한 이 집은 소유자의 비전을 놀랍게도 실현한 것으로, 놀라운 현대적인 느낌과 따뜻한 초대의 감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천장까지 접을 수 있는 창문과 배려 깊게 배치된 스카이 라이트는 실내와 실외의 경계를 허물어 자연광으로 집안을 가득 채우고 모든 공간을 울창한 주변과 연결시킵니다. 이 주거지는 계절마다 살아 있는 예술 작품이 되는 독특한 생활 경험을 제공합니다. 봄의 꽃, 여름의 푸르름, 가을의 색, 겨울의 고요함이 집의 신비로움을 더해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개성을 추가합니다.
평화롭고 사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지만, 타리타운의 매력, 메트로-노스, 유명한 레스토랑, 그리고 하드슨 강의 광활한 경치까지는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수영장을 원하시나요? 수영장 부지 가능합니다!

생동하는 예술작품. 디자인과 자연의 성소.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 Rare Architectural Masterpiece in Westchester.
This bold and minimalist residence, crafted from cement, steel, and glass, is a seamless blend of art and architecture. Designed by acclaimed New York architects Juergen Riehm and Aryeh Siegel, the home is a stunning realization of the owner's vision: strikingly modern, yet warmly inviting.
Retractable floor-to-ceiling windows and thoughtfully placed skylights dissolve the boundaries between indoors and out, flooding the home with natural light and connecting every space to the lush surroundings. The residence offers an unparalleled living experience, where each season becomes a living artwork—spring blooms, summer greens, autumn colors, and winter's hush all enhance the home's mystique, adding layered and immersive character.
Though tucked in a peaceful, private location, you're only minutes from the charm of Tarrytown, Metro-North, acclaimed dining, and the sweeping vistas of the Hudson River.Looking for a pool? Possible pool site available!

A living work of art. A sanctuary of design and nature.
Welcom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