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매력이 현대적인 편리함과 만나는 이 독특한 주택. 1960년대 후반에 지어진 33채의 주택으로 구성된 인기 있는 지역인 딥우드 에스테이츠에 자리한 전형적인 베드포드 컬로니얼. 아름답게 가꾸어진 완벽하게 평평한 면적의 1에이커도 안 되는 부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과 뒤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 고전적인 주택은 주방 옆의 격식 있는 식사 공간과 화장실, 벽난로와 책장으로 꾸며진 격식 있는 거실을 갖춘 입구 로비와 주 거실을 제공합니다. 거실로 들어서면 원래 나무 기둥과 1780년경 세워진 제3 베드포드 장로교회에서 재활용한 나무로 만든 벽난로 위에 있는 맨틀 등 베드포드 역사에서 독특한 조각을 발견하게 됩니다. 상층에는 4개의 침실이 있으며, 그 중에는 워크인 closet와 en-suite 욕실이 있는 넓은 주 침실과 추가적으로 3개의 침실, 복도 욕실, 그리고 접이식 다락이 있습니다. 주방 옆에 추가된 스크린이 있는 일광욕실과 울창한 뒷마당에 있는 매력적인 지하 수영장은 야외 생활과 오락에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중앙 공기 조절 장치, 지상 오일 탱크, 2대의 차량을 위한 차고, 이동식 발전기가 현대적인 편안함과 안심을 제공합니다. 현재 상태로 사랑하거나 확장된 꿈의 집을 구상하든 이 부동산은 드문 발견입니다. 동화 같은 환경에서 꼭 보고 가야 할 진정한 필수입니다!

Classic charm meets modern convenience in this one-of-a-kind home. Quintessential Bedford Colonial nestled in Deepwood Estates, a sought-after enclave of 33 homes built in the late 1960s. Set on just under one acre of beautifully manicured perfectly flat property, in both the front and back. This classic residence offers an entry foyer and main level with formal dining room off the kitchen, a powder room, a formal living room with a fireplace and built in bookshelves, leading to the den. Stepping into the den you discover a unique piece of Bedford history, with original wood beams and a mantle over the fireplace built with reclaimed wood from the third Bedford Presbyterian Church, built circa 1780. The upper-level features 4 bedrooms, including a spacious primary suite with walk-in closet and ensuite bath, plus three additional bedrooms, a hall bath and a pull-down attic. Serene, tranquil and private is the screened-in sunroom addition off the kitchen and the inviting inground pool in the lush backyard, the ideal setting for outdoor living and entertaining. Central air, above-ground oil tank, 2-car garage, and a portable generator provide modern comfort and peace of mind. Whether you love it as-is or envision an expanded dream home this property is a rare find. A true MUST SEE in a storybook se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