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코로나 애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유명한 건축가 프랭크 J. 포스터가 디자인한 완벽한 낸터킷 스타일의 콜로니얼 집으로, 하우스 뷰티풀 매거진에 소개되었습니다. 펠햄 하이츠의 가장 사랑받는 블록 중 하나에 위치한 이 고전적인 4베드룸, 2.5욕실 집은 오늘날 구매자들이 꿈꾸는 매력, 공간,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따뜻하고 초대하는 구조로, 방에서 방으로 effortlessly 흘러갑니다. 고상한 거실과 식당에는 나무 바닥이 깔려 있으며, 매력적인 스크린 포치는 원래의 더치 도어를 특징으로 하며, 오락이나 휴식을 위한 추가 공간을 제공합니다. 집의 중심은 맞춤형 캐비닛, 연마된 화강암 조리대, 대형 팬트리, 고급 가전 제품이 있는 훌륭한 셰프의 주방입니다. 이는 넓은 파티오로 이어지며, 캐주얼한 저녁식사나 별빛 아래에서의 오락에 완벽합니다. 1층에는 벽난로와 큰 창문이 있는 햇살 가득한 가족실, 아늑한 사무실, 생활을 정리할 수 있게 built-in이 설치된 머드룸도 있습니다. 2층에는 평화로운 주요 스위트가 있으며, 워크인 옷장, 욕실이 딸려 있고, 유연한 드레싱룸이나 사무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 개의 추가 침실과 홀 욕실이 2층을 완성합니다. 부분적으로 완공된 지하실에는 넓은 레크리에이션룸과 전용 세탁 공간을 포함한 771 제곱피트의 보너스 공간이 있습니다. 바깥에서는 드라이브웨이 하키나 인도 분필 작품에 완벽한 평평한 0.29에이커의 마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성숙한 조경이 집을 조화롭게 감싸고 있어 뛰어난 외관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기차역, 최고의 학교, 농산물 시장, 마을 상점, 레스토랑까지의 짧은 거리이며, 그랜드 센트럴까지는 단 28분 거리입니다.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집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Welcome to 135 Corona Ave—a picture-perfect, Nantucket-style Colonial designed by noted architect Frank J. Forster and featured in House Beautiful Magazine. Set on one of Pelham Heights’ most loved blocks, this timeless 4-bedroom, 2.5-bath beauty delivers the charm, space, and updates today’s buyers dream of. Step inside to a warm and inviting layout that flows effortlessly from room to room. The gracious living and dining rooms feature pegged hardwood floors, while the charming screened porch features its original Dutch door and adds additional space for entertaining or relaxing. The heart of the home is the fabulous chef’s kitchen with custom cabinetry, honed granite counters, walk-in pantry, and high-end appliances. It opens to a spacious patio, perfect for casual dinners or entertaining under the stars. The first floor also includes a sunny family room with a fireplace and walls of windows, a tucked-away office, and a mudroom with built-ins to keep life organized. Upstairs, the serene primary suite has a walk-in closet, an ensuite bath, and a flexible dressing room or office. Three more bedrooms and a hall bath complete the second floor. The partially finished basement offers an additional 771 square feet of bonus space, including a spacious recreation room and a dedicated laundry area. Outside, enjoy a flat .29-acre yard with a long driveway perfect for driveway hockey or sidewalk chalk masterpieces. Mature landscaping frames the home, giving it standout curb appeal. And best of all? You’re just a short walk to the train, top-rated schools, the Farmers Market, village shops, restaurants—and only 28 minutes to Grand Central. This is the one that checks every box. Don’t miss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