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코스트의 상징적인 역사 유산. 그리니치 빌리지 골드 코스트의 가장 저명한 블록 중 하나에 위치한 이 펜트하우스는 52 West 9th Street에서 역사적 위엄과 현대적 미니멀리즘의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1849년에 처음 지어진 이 25피트 너비, 93피트 깊이의 타운하우스는 다운타운에서 가장 건축적으로 중요한 주거 공간 중 하나입니다.

2017년, 유명한 이탈리아 건축가 피에트로 치코냐니에 의해 완전히 새롭게 구상된 이 4침실, 4욕실 펜트하우스는 개인 베란다를 갖춘 단순한 디자인의 걸작으로, 맞춤 제작된 이탈리아 장인 정신, 멋진 나무 바닥재, 이탈리아에서 수입된 커스텀 디자인 요소를 특징으로 합니다.

집의 중심부는 17피트의 더블 높이 천장과 북쪽과 남쪽의 빛이 가득한 대형 창문이 있는 인상적인 공간인 그레이트 룸입니다. 나무 장작 벽난로가 공간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프렌치 도어를 열면 제국 국회의사당의 전형적인 경관이 보이는 매력적인 테라스로 나갑니다. 집 안에는 특히 넓은 판넬의 솔 나무 바닥이 따뜻함과 개성을 더합니다. 메인 레벨에는 맞춤형 쉐이커 스타일의 식사용 주방이 맞춤 마감재와 고급 나무 캐비닛을 자랑하며, 기능성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혼합하고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넓은 침실 스위트, 유연한 도서관/서재 공간, 창문이 있는 드레싱룸, 천창이 있는 욕실이 있습니다. 남향의 노출은 자유의 탑의 방해 없는 전망을 제공하여 평화로운 휴식처를 만듭니다.

저층에는 나머지 3개의 침실이 있으며, 그 중에는 드레싱룸과 고급 욕조, 별도의 샤워실, 그리고 맞춤형 세면대를 갖춘 창문이 있는 웅장한 마스터 스위트가 있습니다. 두 개의 햇살이 잘 드는 보조 침실, 풀 욕실, 이중 세탁기-건조기가 있는 세탁실이 이 층을 완성합니다. 세심한 개조의 일환으로, 이 집은 모두 새로 제작된 대형 창문, 최신식 욕실, 중앙 공조 시스템, 이탈리아에서 조달된 멋진 맞춤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집은 뉴욕의 문화와 예술 유산에 깊이 뿌리박힌 오랜 역사와 잘 문서화된 기록을 자랑합니다. J. Pierpont Morgan의 조카인 W. Forbes Morgan은 1917년에 이 주거지를 구매한 후 모건 하우스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벽화 작가인 윌리엄 드 레프트위치 도지(William de Leftwich Dodge)는 나중에 이곳에 거주하며 장식적인 발코니, 웅장한 스튜디오, 그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재산을 장식하고 있는 독특한 테라코타 메달리온을 설계했습니다.

이후 이 집은 미술계의 랜드마크 기관인 한스 호프만 미술학교로 변모하였습니다. 더 최근에는 유명한 예술가 에릭 피시엘과 그의 아내 에이프릴 고니크의 거주지 및 스튜디오로 사용되어, 예술적 혈통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그리니치 빌리지의 중심에 위치한 52 West 9th Street는 단 한 명의 다른 소유자와 함께하는 독점적인 자가 관리 조합의 일환으로, 그리니치 빌리지 역사 한 조각을 소유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인 이 놀라운 펜트하우스는 건축적인 보석입니다.

An Iconic Piece of History on the Gold Coast. Set on one of the most prestigious blocks in the Greenwich Village Gold Coast, this penthouse at 52 West 9th Street is a seamless blend of historic grandeur and contemporary minimalism. Originally built in 1849, this 25-foot-wide, 93-foot-deep townhouse is among downtown's most architecturally significant residences.

Completely reimagined in 2017 by renowned Italian architect Pietro Cicognani, the four-bedroom, four-bathroom penthouse with a private veranda is a masterpiece of simplistic design, featuring bespoke Italian craftsmanship, exquisite wood flooring, and custom design elements imported from Italy.

The centerpiece of the home is the great room, an impressive space crowned by 17-foot double-height ceilings and oversized windows that flood the interior with northern and southern light. A wood-burning fireplace anchors the space, while French doors open onto a charming terrace with quintessential Empire State Building views. Throughout the home, exceptionally wide-plank pine flooring adds warmth and character. On the main level, the custom Shaker-style eat-in kitchen boasts bespoke finishes and fine wood cabinetry, blending function and elegance seamlessly.

The top floor features a spacious bedroom suite, a flexible library/den space, a windowed walk-in closet, and a skylit full bathroom. Southern exposure provides unobstructed views of the Freedom Tower, creating a tranquil retreat.

The lower level hosts the remaining three bedrooms, including a serene primary suite with a walk-in closet and a windowed en-suite bath with a luxurious soaking tub, separate shower, and custom vanity. Two additional sunlit secondary bedrooms, a full bathroom, and a laundry room with dual washer-dryer units complete the floor. As part of the meticulous gut renovation, the home features all-new oversized windows, state-of-the-art bathrooms, a central air conditioning system, and exquisite custom designs sourced from Italy.

This home boasts a long and well-documented history, deeply rooted in New York's cultural and artistic legacy. W. Forbes Morgan, nephew of J. Pierpont Morgan, purchased the residence in 1917, after which it became known as the Morgan House. The renowned muralist William de Leftwich Dodge later lived here, designing the ornate balcony, grand studio, and distinctive terracotta medallions that still adorn the property today.

Later, the home transformed into the Hans Hofmann School of Fine Arts, a landmark institution in the art world. More recently, the penthouse served as the residence and studio of celebrated artist Eric Fischl and his wife, April Gornick, further cementing its artistic pedigree.

Located in the heart of Greenwich Village, 52 West 9th Street is part of an exclusive self-managed co-op, with just one other owner. A rare opportunity to own a piece of Greenwich Village history, this remarkable penthouse is an architectural gem.

There is a $20 application fee associated with this rental.